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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지구 현장기도회 ‘교회ON’26.04.282026.4.17(금) 제2교육관 지하1층 예배실 온라인지구에서 현장기도회 ‘교회ON’을 열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각자의 자리에서 온라인으로 만나는 ’아둘람 기도회’가 한 달에 한 번, 현장 기도회로 모입니다. 온라인 사역실 김호경 목사가 현장에 온 성도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며 마음을 주님께로 모았습니다. 온라인지구 담당 박동식 목사가 ‘도망이 끝난 자리’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에서 나눈 예수님과 여인의 대화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봤습니다. 안정감, 종교성, 불확정 등으로 도피하지 말고 우리를 찾는 주님이 계시는 지금 이 자리에서 내 모습 그대로 예배를 드리자고 권면했습니다. 설교 후 기도회가 이어졌습니다. 성도들은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보며 도망을 멈추고 주님 앞에 서길 기도했습니다. 함께 주님 앞에 나온 지체들과 손을 잡고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기도회를 이어갔습니다. 온라인사역실 이형준 전도사가 광고를 하고 교회ON을 마무리했습니다. 도망치는 삶에 친히 찾아오신 예수님, 우리도 그 주님을 만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문화선교부 문화교실26.04.262025.4.7(화) – 5.28(목) | 제1·2교육관 및 선교관 따스한 봄기운 가운데, 교회 곳곳에서 배움을 향한 성도들의 열정이 생동감 있게 피어났습니다. 문화선교부가 주관하는 '상반기 문화교실'이 지난 4월 7일과 9일에 각각 개강해 활기찬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미술과 음악, 문예, 체육 등 다채로운 분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성도들이 일상 속 숨겨진 은사를 발견하고 풍성한 교제를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교회 내 각 공간은 저마다의 배움의 열기로 채워졌습니다. 제1교육관에서는 김철호 집사의 '스케치, 데생' 수업과 '디지털 페인팅' 강좌가 이어졌습니다. 선교관 지하 음악실에서는 김중일 집사의 성악, 정재윤 집사의 바이올린, 이도용 집사의 기타 선율이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빚어냈습니다. 제2교육관에서는 전영서 장로와 함께하는 '영어 성경 읽기'(창세기 묵상)와 박보경 권사의 '컨템 발레' 수업이 진행되며 영육의 강건함을 더했습니다. 세심한 가르침과 동역자들의 따뜻한 격려 속에서 닫혔던 마음을 열고 찬양의 기쁨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모습은 이번 문화교실이 지닌 진정한 위로의 가치를 보여줬습니다. 5월 28일까지 총 7개 강좌로 이어지는 상반기 문화교실은 취미 활동을 넘어 문화 예술을 매개로 성도 간의 깊은 연대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수확한 배움의 결실이 찬양과 섬김의 도구로 쓰임 받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유한 은사를 새롭게 발견해 삶의 지경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소망부 장애인주일26.04.22"예수님 꽃이 피었습니다! " 2026.4.19(주일) 본당, 제2교육관 지하1층 예배실 지난 4월 19일 장애인 주일을 맞아 소망교회에서는 “예수님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본당 옆 교역자 주차장 한편에 마련된 참여 부스에서는 예수님 머리 위로 성도들의 이름이 적힌 꽃 스티커가 알록달록 피어 올랐습니다. 꽃송이 마다 성도들은 나의 삶 속에 선함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 소망부원들을 향한 성도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는 ‘사랑의 벽’에는 봉투마다 사랑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주일 3부예배 전, 특송 준비로 베들레헴실에 모인 소망부 학생과 교사들은 하얀 옷에 코사지를 달고 본당으로 올라갈 준비를 했습니다. 3부 예배 헌금 시간, 성도들 앞에선 소망부와 교사들은 한 목소리로 ’손 잡고 함께 가세’를 뜨겁게 찬양했습니다. 이후에는 소망 1,2,3부가 함께 모여 통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소망부 황성규 부장 장로는 소망부 지체들과 각 가정, 그리고 소망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했습니다. 변화가 더딘 지체들의 모습에 낙담하지 않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의 다름이 고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적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날 설교에서 소망부 담당 정의진 목사는 사사기 7장 2-7절을 본문으로 소망부 지체들은 기드온의 300 용사처럼 소망교회라는 숲을 살리는 핵심적인 '꿀벌’과 같은 존재라고 강조했습니다. 작은 꿀벌이 큰 숲을 풍성하게 만들어 가듯, 소망부를 통해 크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소망 교회 곳곳에 전파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함께하는 위로 콘서트 CCM 트리오 ’같이 걸어가기(염평안, 조찬미, 임성규)’ 팀의 간증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같이 걸어가기' 팀의 깊은 삶의 고백과 찬양은 소망부 가족 -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참된 평안과 따뜻한 위로의 선물이 됐습니다. 소망교회라는 숲을 살리는 ‘꿀벌’ 소망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과 은혜의 향기가 교회를 넘어 이 땅 곳곳 은은하게 퍼져나가길 기대합니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후 2:14-15)i소망홍보영상팀 -
국내선교부 ‘작은 교회를 섬기다’26.04.212026.4.19(주일) | 본당 주차장, 선교관 앞 완연한 봄의 소식을 전하는 4월 19일 주일 국내선교부는 '예배가 이어지도록, 사역이 살아나도록' 이라는 기치 아래 '작은 교회를 섬기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본당 앞 주차장과 선교관 앞에 마련된 화사한 부스는 오가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함께 나눌 사랑의 온기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교회의 실핏줄과 같은 작은 교회들을 기억하고 실제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현장에서는 국내선교부의 다채로운 사역 홍보와 함께 신규 부원 모집이 활발히 진행됐습니다. 특히 '작은 교회를 섬기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성도들을 위해 간편한 신청 시스템을 운영하며 구체적인 섬김의 방법들을 제시했습니다. 부스 주변은 지역 교회의 생생한 소식을 담은 게시물을 살피는 성도들의 진지한 눈빛으로 채워졌습니다. 작은 관심이 모여 커다란 울림이 되는 현장의 분위기는 선물 증정 시간을 통해 더욱 따스하게 무르익었습니다. 이번 행사가 소망의 지경을 넓히는 지속적인 사역의 출발점이 되어 이 땅에 복음의 계절이 더욱 푸르게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온통기쁨8 수료식26.04.182026.04.10(금) 본당 지난 10일 본당에서 온라인사역실 주관으로 ‘온통기쁨8’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시즌은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4일까지 사순절 기간, 1천 500여 명의 성도가 참여했습니다. 완주자들은 포토존에서 예쁜 사진도 남기고, 캘리그라피로 꾸며진 책갈피도 받았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특별히 온통기쁨 운영진과 조장들이 창세기를 한 장 한 장 필사해서 책으로 엮었습니다. 온라인사역실 김호경 목사가 찬양으로 서로를 축복도록 인도했습니다. 미니콘서트를 위해 찬양사역자 여니엘이 강단에 오르자 성도들은 이름을 부르며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환영했습니다. 여니엘은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자는 찬양으로 미니콘서트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진 간증을 통해 어려서부터 꿈꾼 가수가 됐음에도 공허함과 우울감을 느꼈고, 자신은 주님을 위해 노래해야한다는 소명을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또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찬양사역을 하며 느낀 은혜를 찬양에 녹여 전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축하와 축복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했고, 수료자 대표의 간증을 들은 뒤 수료식이 이어졌습니다. 온라인 사역실 담당 박동식 목사는 출애굽기 19장으로 약속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통독자들이 모두 하나님의 보배임을 강조하고 통독으로 받은 은혜를 하나님과 세상을 연결하는 제사장의 사명으로 승화시키자고 권면했습니다. 수료자들은 공동체로 함께해서 더 큰 은혜를 누릴 수 있었고, 삶의 어려운 순간을 통독을 하며 극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공동체로 성경을 소리내어 읽으며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고 은혜를 누렸던 40일, 이 여정을 경험한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보배로 잃어버린 영혼을 품는 제사장이요 주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소망가족 신앙수련회26.04.162026년 4월 11일 토요일 | 본당 지난 11일 오전, 본당에서는 남선교회연합회가 주관하는 '소망 가족 신앙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예배당을 찾은 성도들의 발걸음에는 옅은 기대감이 묻어났고, 잔잔한 찬양 소리가 수련회의 차분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자리는 소망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의 이정표를 점검하고 새로운 결단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수련회는 신앙 수련회 찬양팀의 찬양과 남선교회 연합회 회장 한홍대 집사의 인도, 5남선교회 회장 정중규 집사의 기도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메조소프라노 정한나 성도의 특송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며 예배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성도들은 말씀에 귀를 기울일 채비를 마쳤습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남서울교회 담임 화종부 목사는 '세상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기'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다원화되고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붙잡아야 할 성경적 가치관이 무엇인지 짚었습니다. 힘 있는 메시지가 전해질 때마다 참석자들은 진리의 말씀을 삶에 새겼습니다. 말씀의 은혜는 2부 작은 음악회로 이어졌습니다. 김은정 권사의 사회로 막을 올린 음악회에서는 예빛 팬플룻 팀의 연주를 시작으로 창세워십, 박예린 성도, 박영순 집사, 주 앙상블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다양한 악기와 목소리가 어우러진 선율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평안을 건넸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각자의 신앙 궤적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주했습니다. 소망 가족들이 걷는 모든 발걸음 위에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굳건히 살아가는 은혜가 머물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교회학교 1교육관 예배시작26.04.122026.4.5(주일) | 제1교육관 증축 준공을 거쳐 새 옷을 입은 제1교육관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뜻깊은 첫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오랜 기도와 수고가 빚어낸 이 공간은 주일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의 활기찬 발걸음으로 채워졌습니다. 각 부서 교사들 역시 새 터전에서 아이들을 맞이하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성도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새 성전은 아이들을 품기에 충분히 아늑했습니다. 낯선 공간에 들어선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호기심과 설렘이 교차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5층 예배실에서는 유년부와 영어아동부 예배가 연이어 진행됐습니다. 경쾌한 반주가 깨끗한 음향 시설을 타고 울려 퍼질 때 맑고 순전한 찬양 소리가 메아리처럼 응답했습니다. 예배에 집중하도록 설계된 단정한 예배당의 분위기는 어린이들을 말씀의 자리로 깊숙하게 이끌었습니다. 헌신과 기도가 쌓여가며 제1교육관은 진정한 성전으로 완성되어 갈 것입니다. 이 굳건한 터전 위에서 아이들이 단단한 믿음의 뿌리를 내려 교회의 기둥으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소망헌혈’ 생명나눔 캠페인26.04.122026.4.5(주일) | 본당 앞 헌혈 버스 회복의 사순절을 지나 기쁨의 부활절을 맞이하며, 소망교회 앞마당이 따스한 생명의 온기로 채워졌습니다. '2026 소망헌혈' 생명 나눔 캠페인은 난치병 환우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본당 앞에 정차한 헌혈 버스는 이른 아침부터 성도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6일 사전 신청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됐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많은 이들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질서 있게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QR 코드로 신청서를 작성하는 눈빛에는 생명을 향한 진심 어린 정성이 담겼습니다. 팔을 걷어붙인 성도들의 얼굴에는 긴장감 보다는 누군가에게 새 삶을 선물한다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붉은 헌혈 팩에 차오르는 생명의 기운은, 사순절 동안 묵상했던 그리스도의 보혈과 사랑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소중한 증거가 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헌혈 참여자 94명, 헌혈자 84명, 비헌혈자 10명이 동참했습니다. 사순절의 묵상이 삶의 실천으로 이어져,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마다 하나님의 따스한 빛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2026 부활주일&음악예배26.04.112026.4.5(주일) | 본당, 각 예배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소망교회 곳곳에 생명의 빛이 스며들었습니다. 주일 아침, 흰옷을 입은 권사회 안내 위원들이 환한 미소로 성도들을 맞이했고, 예배당으로 향하는 발걸음마다 새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묻어났습니다. 본당에 울려 퍼진 찬양대의 합창은 부활의 소망을 가슴 깊이 새기게 했습니다. 이날 예배 중에는 세례와 입교 예식이 은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신앙을 고백하는 이들을 향해 교우들은 따뜻한 축복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냈습니다. 말씀 시간, 김경진 담임목사는 ’죽으면 살리라’라는 제목으로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를 선포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부활이 선포한 ‘죽어야 산다’는 역설의 진리를 조명했습니다. 부활의 지혜는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관계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하나님의 실제적인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예배 후 성도들은 정성껏 준비된 떡을 나누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기쁨을 누렸습니다. 교육 1, 2부에서도 부활의 기쁜 소식이 다채로운 활동과 예배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어린이들은 말씀과 부활절 계란 꾸미기로 생명의 신비를 배웠했습니다. 주일 저녁에는 에벤에셀 찬양대가 준비한 부활 축하 음악 예배가 본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내 주는 살아계시네(My Redeemer Lives)' 라는 부제 아래, 부활의 주님을 향한 찬양대의 장엄하고도 섬세한 선율이 깊게 울렸습니다. 빈 무덤이 증명하는 생명의 약속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가장 큰 위로입니다. 부활의 빛이 성도들의 메마른 일상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발길이 닿는 모든 삶의 자리마다 부활의 생명력이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고난주간 성금요예배26.04.042026.4.3(금) 본당 제3여전도회가 주관하는 성금요예배가 실버선교회 예배와 연합으로 드려졌습니다. 예배는 네 파트로 나눠 준비됐습니다. 첫 번째 파트는 <십자가로 가까이> 3여전도회 찬양팀의 인도로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케 하는 찬양을 부르고 경건한 마음을 준비했습니다. 어두워진 조명 속에서 3여전도회 중창단이 ‘예수 나를 위하여’ 찬양을 불렀습니다. 두 번째 파트는 <십자가 아래로> 다같이 일어나서 찬송가 143장 1절과 2절을 불렀고 함께 참회의 기도를 올리며 죄를 고백했습니다. 5절을 마저 부르고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세 번째 파트는 <십자가 아래에서의 말씀> 3여전도회 회장 정현주 집사가 구약의 말씀을 부회장 김윤경 집사가 신약의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여전도회 연합찬양대가 ‘갈보리 산 위에’ 찬양을 부를 때 성도들은 주님의 십자가를 더 깊이 묵상했습니다. ‘사랑하라,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이란 제목으로 실버선교회 담당 이우성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의 침묵과 죽으심은 이사야의 예언처럼 우리의 허물과 죄악을 위한 대속의 사랑임을 전했습니다. 또 우리가 져야할 십자가를 생각해보자고 권면했습니다. 네 번째 파트 <십자가 아래서 죄사함과 기도> 마음을 모아서 기도하고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이우성 목사는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는 것에 대해 ‘오늘 예배는 부활주일까지 이어지기에 축도로 끝나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대속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영광으로 이어지는 고난일 뿐임을 믿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돌보시는 은혜와 위로가 함께할 것을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고난주간 목요성찬예배26.04.042026.4.2(목) 본당 고난주간 목요일 저녁,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 제자들과 함께했던 밤을 기념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됐습니다. 성도들은 주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담은 찬송을 부르고 다같이 성찬으로 새롭게 되길 바라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주일 4부 예배를 섬기는 할렐루야 찬양대가 ‘골고다’ 찬양으로 주님의 은혜를 노래했습니다. 담임목사는 ‘대야 앞의 두 사람’이란 제목으로 목요성찬예배 말씀을 전했습니다. 빌라도와 베드로가 대야 앞에서 한 행동의 의미를 나누며 우리 죄를 씻기시는 유일한 분이 예수님 뿐임을 전했습니다. 또 예수님의 씻기심으로 죄를 용서 받은 우리도 다른 이들을 용서하며 섬겨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성도들은 설교를 통해 듣고 깨달은 대로 예수님과 깊은 관계 맺기를 다짐하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성찬식이 거행됐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성찬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부교역자들과 장로들이 성찬기를 들고 회중으로 향했습니다. 분병을 통해 예수님의 몸을 의미하는 떡을 나눴고, 분잔을 통해 주님의 피를 의미하는 포도주를 나눴습니다. 주님의 몸과 피를 받은 성도들은 먼저 기도했습니다. 분병과 분잔이 모두 마치고 담임목사의 인도에 따라 성도들과 동시에 먹고 마시며 한 몸을 이뤘습니다. 성찬을 통해 주님과 연합한 소망의 성도들이 예수님을 따라 십자가를 지는 삶 살아가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주일 5부 특별예배 ‘함께 드리는 예배’26.03.312026.3.29(일) | 본당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걸음을 맞추는 3040세대 부부들과 어른 세대의 발길이 하나둘 본당으로 이어졌습니다. 소망교회는 올해 표어 '선함의 번짐'의 큰 흐름 안에서, 하나님의 품을 깊이 경험하고 그 온기를 가정과 세상으로 확장하기 위해 '2026 함께 드리는 예배'를 기획했습니다. 파편화된 일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너른 품 안에서 영적 정체성을 회복하는 은혜의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강단 좌우에는 김성환 목사의 작품 '서로 다른 이를 포용하기 (Embracing different others)' 십자가 오브제가 놓여 예배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전했습니다. 두 팔을 벌리신 예수님의 품을 형상화한 나무 십자가 곁으로, 부모와 자녀가 나란히 앉아 고개를 숙였습니다.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울려 퍼진 찬양의 선율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성도들을 깊은 은혜의 호흡으로 이끌었습니다. 3040 가족을 대표해 임종세 장로의 기도, 윤하민 어린이의 성경봉독이 이어졌습니다. 종려주일 및 고난주일을 맞아 심상현 목사는 '품 안에서 일어난 신비'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넉넉한 품에서 경험한 구원의 은혜가 서로의 품으로 이어질 때 진정한 신앙 공동체가 세워진다는 메시지가 성도들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십자가에서 시작된 선한 사랑이 각 가정과 세상을 향해 번져가기를 구하는 깊은 기도가 넓은 공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3040세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연합하는 이 예배는 올해 총 네 번의 주일 5부 예배로 진행됩니다. 이번 3월 '예수님의 품'을 시작으로, 5월 31일에는 3세대가 연합하는 '가정의 품', 8월 30일에는 '성령의 품', 11월 29일 대림절에는 '아버지 하나님의 품'을 주제로 여정이 이어집니다. 매 예배마다 포용의 십자가 오브제와 함께 주제의 통일성을 깊이 나누게 됩니다. 부모와 자녀 모두가 영적인 돌봄 안에서 안전하게 교감하기를 기대합니다. 십자가에서 시작된 생명의 온기가 삶의 자리마다 잔잔하게 번져가, 서로를 껴안는 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료 제공: Bridge3040 지구]i소망홍보영상팀 -
군선교부 부활절 위문품 포장26.03.312026.3.26(목) 제2교육관 지하1층 제1예배실, 2교육관 로비 부활절을 앞두고 군선교부 회원들이 군 장병들에게 전할 위문품 포장을 위해 모였습니다. 군선교부 박형진 담당 목사는 창세기 28장 말씀을 통해 야곱이 외로운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 힘을 얻었듯, 우리 장병들도 누군가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을 만나고 고백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위문품을 받는 모든 군 장병들이 고립된 군 생활 중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며 믿음의 삶을 결단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회원들은 2교육관 로비로 올라가 과자와 생활용품, 소망의 말씀지를 담은 150개의 위문품 박스를 꾸렸습니다. 수북이 쌓인 박스들 사이로, 회원들의 손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군선교부에서는 앞서 군 복무 중인 자녀나 형제가 있는 성도들에게 위문품 신청을 받았습니다. 이들이 포장한 위문품은 부활절 전후로 전국 100여 개 부대에 전달됩니다. 군부대를 향해 마음과 힘을 모은 군선교부 회원들. 이들의 작은 수고와 헌신으로 예수 부활의 기쁨과 복음의 소식이 군 부대 구석 구석으로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허니 브리지 22기26.03.292026.3.27(금) ~ 28(토) | 판교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새봄의 판교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에서 신혼부부 허니 브리지 22기가 열렸습니다. 결혼 3년 미만의 열 가정이 참석해 1박 2일의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달콤한 말씀과 잇다'를 주제로 한 첫째 날 저녁은 '허니 브리지 라디오'로 시작됐습니다. 이범로 장로, 진윤숙 권사를 비롯한 멘토들의 환대와 부부 소개로 참가자들은 마음을 열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의 초청 메시지는 이제 막 가정을 이룬 부부들에게 영적 기초를 일깨웠습니다. 부부가 서로 눈을 맞추며 떡과 잔을 나누는 애찬식은 언약의 거룩함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밤에는 '잠을 잊은 그대에게' 순서로 부부들이 야식을 나누며 미뤄두었던 속마음을 꺼내놓았습니다. '달콤한 그대와 잇다'로 시작된 이튿날 아침, 여유로운 티타임에 이어 장신대 목회 상담학 명예교수 홍인종 교수의 부부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부부들은 서로의 다름을 품어 안고 온전한 연합으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지혜를 얻었습니다. 허니 브리지 22기는 사랑을 다듬고 신뢰를 단단히 다지는 여정이었습니다. 이틀간의 온기가 일상에서도 이어져 부부가 서로에게 가장 안전한 곁이 되어주기를 소망합니다. [자료 제공: 허니 브리지]i소망홍보영상팀 -
소망1부 ‘같이학교’26.03.222026.03.14(토) | 본관 지하 1층 소망1부 예배실 봄의 길목에서 소망 1부 부원들을 위한 특별한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토요 문화 아카데미 ‘같이학교’는 마태복음 18장 20절 말씀을 토대로, '함께할 때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3월 14일부터 5주간 이어지는 이번 아카데미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공동체의 온기를 나누는 하나의 예배로 꾸려졌습니다. 첫 주차 ‘같이 짓다 – 교회’에서는 팀을 이루어 하나의 교회를 함께 완성해 갔습니다. 블록과 종이 상자가 쌓여 교회의 형상을 갖춰갈 때, 참가자들은 교회란 건물이 아니라 함께 모여 비로소 세워지는 공동체임을 자연스럽게 깨달았습니다. 또, 프리지아 꽃다발 만들기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꽃말을 통해 ’같이학교’에 입학한 참가자들 서로를 축하하고 응원했습니다. 2주 차 ‘같이 연주하다 – 리듬 앙상블’에서는 종이컵과 곡물 등 주변 사물들이 저마다의 소리를 내는 악기로 변모했습니다. 혼자서는 단조로운 리듬이지만, 서로의 박자에 귀를 기울이며 파트를 나눌 때 풍성한 음악이 완성됐습니다. 학부모들은 소망부 사무실에서 담당 교역자와 교제하며 자녀들의 신앙 성장과 공동체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같이'라는 말의 힘에 집중합니다. 같은 공간에 머무는 것을 넘어, 서로서로 필요로 하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각자의 역할이 모여 전체를 이루는 관계를 배웁니다. ‘우리는 함께여서 더 아름답다’라는 확신이 참가자들의 얼굴 위에 환한 성취감으로 피어났습니다. 5주간의 일정 동안 색과 빛과 요리, 자연 체험 등 오감을 깨우는 활동 속에서 참가자들은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타인을 인식하고 역할을 나누는 이 시간은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소망부원들에게 단단한 영적 토양이 될 것입니다. 낮은 곳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걷는 걸음과 '같이학교'를 통해 배운 연합의 기쁨이 각자의 삶 자리에서도 배어 나오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성인 세례교육26.03.222026.3.20(금) 본당 지하1층 제1예배실 부활주일에 세례와 입교를 받을 대상자들이 예식에 참여하기 위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출석을 확인하며 세례 당일 참석할 예배를 알리고 교육을 받으러 예배실로 입장했습니다. 강의를 시작하기 전 김경진 담임목사가 출연한 ‘세례란 무엇인가요?’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세례의 역사적 배경과 과정, 방법, 의미 등을 배우고, 세례가 그리스도인 됨의 필수임을 깨달았습니다. 제직교육부의 총무 백순권 집사가 교육을 진행할 목회자를 소개했습니다. 조지훈 목사가 배부된 세례교육 책자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세례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생들은 귀 기울여 들으며 마음에 담고 기독교 신앙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세례교육을 받고 4월 4일 문답을 마친 대상자들은 4월 5일 부활주일 예배 중 세례 및 입교를 받습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3:14~15-i소망홍보영상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