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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400회 연합예배

2025-09-17

2025.9.12(금)
본당



소망교회 여전도회가 400회 연합 예배를 드렸습니다.



1여전도회 회장 최달슬지 집사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됐습니다.



대표기도를 맡은 1여전도회 부회장 한혜원 집사가
1979년에 시작되어 400회 연합예배에 이르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헌신이라 여겼던 모든 시간을 돌아보니
주님의 크신 축복과 은혜의 자리였음을 고백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에서가 가볍게 여긴 것(창 25:27-34)’ 설교를 통해
장자권을 가볍게 여긴 에서의 모습을 돌아보며
여전도회 회원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영적 축복을 받고 있는지를 되새기도록 했습니다.



또 400회 연합예배를 맞은 여전도회 회원들로서 받은 축복의 가치를
깊이 생각하고, 기쁨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며
소망교회와 가정의 영적 계승을 충실히 이어가는 영적 바톤터치를
앞으로도 잘 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설교 후 이달에 생일을 맞은 여전도회 회원들을
축복하고 기도했습니다.



이후 여전도회 회원들이 전도지와 봉사처, 공동체 안에서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나누었던 모습을 영상으로 돌아봤습니다.



증경 회장단은 400회 연합예배를 맞음에 감사하며
하나님 앞에 감사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예배 후에는 각 부속실로 흩어져
여전도회별로 월례회를 진행했습니다.



1979년부터 45년의 여정 속에
신실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온 소망교회 여전도회.



400회 연합예배를 맞아 받은 영적 축복의 가치를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예수님의 손과 발로
교회와 세상 속에 복음의 빛을 힘있게 전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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