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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탄 예배・성탄 축하 음악예배

2026-01-03

2025.12.21, 25(주일) | 본당



21일 주일 저녁 예배는 성탄 축하 음악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본당에는 거룩한 기다림의 공기가 감돌았습니다.



성탄을 앞두고 온 성도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시온 찬양대가 준비한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G. F. Händel)의
오라토리오 <메시아(Messiah)>가 울려 퍼졌습니다.



예배는 홍석빈 장로의 기도와
소망 오케스트라의 ‘서곡(Sinfonia)’ 연주로
차분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골짜기가 높아지고 산들이 낮아지며 평탄케 되리라는
이사야의 예언이 찬양대의 합창과 독창자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났습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테너 송근진의 레치타티보가
선포되듯 울리며, 어둠 속에 있던 이들에게 빛으로 오실
주님을 예비했습니다.



독창은 각기 다른 음색으로 성육신의 신비를 노래했고,
시온 찬양대의 웅장한 합창은 본당의 높은 천장까지 가득 채우며
압도적인 감동을 전했습니다.



특히, 목자들에게 전해진 기쁜 소식과
천군 천사의 찬송이 이어지는
대목에서는 성탄의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벅찬 감격이 흘렀습니다.



권현주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 아래, 소망 오케스트라와
오르간 박시애의 현과 관이 빚어내는 선율은
찬양대의 목소리와 하나 되어 유려하게 흘렀습니다.



마지막 곡 ‘할렐루야(Hallelujah)’가 연주될 때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 되신 하나님을 향한 경외감이
회중의 마음을 깊이 두드렸습니다.
기도로 준비해 온 대원들의 땀과 정성이 오롯이 빛났습니다.



오전 5시 30분 1부 예배를 시작으로 4부에 이르기까지,
소망교회 본당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거룩한
열기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목자가 전하는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화려한 왕궁이 아닌 낮고 천한 자리에 임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그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한 목자들의 이야기가
강단에서 선포됐습니다.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우리를 위해 겸손의 왕으로 오신
주님의 깊은 뜻을 되새겼습니다.



성탄 예배에서는 주님을 영접하며 감사하는
'우리의 기도'가 낭독되며 성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죄와 사망의 굴레에 갇혔던 캄캄한 세상에
한 줄기 빛으로 오신 주님을 고백하며 ,
꽁꽁 얼어붙은 이 땅에 다시금 '소망의 꽃'을 피워 주시기를
간절히 구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복 받는 삶'을 넘어,
나로부터 '복을 흘려보내는 삶'이 되길 원한다"라는 고백은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성탄이 우리 삶의 자리에 빛을 비추는 거룩한 시작점이 되며
우리만의 잔치에 머물지 않고,
그늘진 온 땅에 주의 복이 넘실대는 은총으로
이어지기를 바랐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복의 통로가 되어,
세상의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스한 사랑으로
번져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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