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하례회
2026.1.2(금)
친교실

새해를 맞아 교회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신년 하례회가 열렸습니다.



각 부서를 대표하는 제직과 직분자들은
올 한해 주님 앞에서 수고할 지체들을 만나
서로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 인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은장회 회장 정상호 은퇴 장로가 기도했고,
‘솔라피데 섹소폰 앙상블’이 특주를 했습니다.








담임목사는 ‘서로 격려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교회와 성도를 섬길 리더들 앞에서 말씀을 나눴습니다.



올 한 해 교회의 비전인 ‘선함이 번짐’을 위해
리더들이 할 일들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서로 어떠한지 다정하게 잘 살피고
선함의 권면을 넘어 서로 선함을 도발하고
함께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당회 서기 박준범 장로가 사회를 맡아 2부 순서가 진행됐습니다.

이명박 은퇴 장로가 신앙인으로 살며 누렸던 은혜와
소망교회에 대한 사랑을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헌신하며 교회를 세워왔던 믿음의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김영규 목사가 만찬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만찬 후에는 원정연 성도의 가야금 특주가 있었습니다.




특주 후 하례회 참석자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은퇴 장로를 시작으로 부목사, 시무장로,
권사회, 제직회와 찬양대, 남선교회,
여전도회, 교회학교 부장단, 사무처까지
올 한해 수고를 부탁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안내에 따라 일열로 길게 늘어서서
친교실을 가득 채우고 악수례를 시작했습니다.



서로 손을 맞잡고 한 마음이 될 것을 다짐하고,
함께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지체임을 되새겼습니다.



먼저 헌신했던 선배들을 향해선 감사의 마음을,
함께 헌신하는 동료들을 향해선 애정의 마음을,
새로 헌신하는 후배들을 향해선 신뢰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악수례를 마치고 모두 손을 잡고 하나가 되어
주기도송을 부르며 주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굳건히 맞잡은 손이 삼겹줄이 되어
올 안해 소망교회를 주님 뜻대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나가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