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연합예배
2026-03-17
2026.3.6(금) | 본당

3월의 첫 금요일, 본당은 기도의 온기로 가득했습니다.
새봄을 맞이하는 설렘과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교차하는 시간,
정성껏 준비된 환대가 여전도회 회원들을 맞이했습니다.


연합 예배는 제6여전도회 주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회장 석태임 권사의 사회와
부회장 김현정 권사의 기도가 이어지며
여전도회 회원들이 섬김에 있어
다비다의 모습이 나타나길 간구했습니다.












연합찬양대가 부른 '십자가의 전달자'는
여전도회 회원들의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
단정한 화음이 본당을 가득 채울 때,
여전도회 회원들은 고요히 십자가의 의미를 심령에 새겼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로뎀 나무 아래 떡과 물 한 병'이라는 제목으로
지친 영혼을 위한 위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엘리야를 세밀하게 돌보셨던 하나님이
오늘 우리 삶에도 동일하게 임하심을 확인하며,
여전도회 회원들은 광야의 한계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습니다.


말씀 이후에는 생일자들을 위한 축하와 축복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여전도회 담당 김영규 목사는
새롭게 제작된 '감사 노트'를 소개하고,
일상 속 작은 감사의 순간들을 채우자고 제안했습니다.


2부 월례회에서는 각 여전도회가 모여 사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으며, 사역 보고와 일정을 공유했습니다.


















로뎀 나무 아래서 얻은 새 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낼
여전도회 회원들에게 감사가 흐르고,
가정과 일터마다 하나님 나라의 평강이
풍성히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