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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교사 헌신의 밤

2026-03-17

-희망을 말하는 사람들-

2026.03.11(수)
본당



지난 11일 본당에서 열린 삼일기도회가
'교사 헌신의 밤'으로 진행됐습니다.



교회학교 1, 2부와 소망부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장재원 목사 인도로 찬양을 부르고
마음을 모아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교사들은 찬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특송으로 부르며 예배의 문을 열었습니다.



교육1부를 담당하는 이순기 목사가
‘희망을 말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다음 세대에게 복음의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교사의 본질적 사명임을 강조했습니다.



“세상이 절망을 말할 때 우리는 희망을 말해야 합니다.”



“사람들 입에서 비난과 비방이 나올 때 우리 입에는
축복과 격려와 사랑과 감사가 나와야 하겠습니다.”



참석한 교사들과 성도들은 말씀에 집중하며
교사로 부르심을 받은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어 교육1부 석세희 행정 부감의 인도로
교사들의 사명 선언이 이뤄졌습니다.



교사들은 오른손을 들고 사명 선언문을 읽으며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우리는 교회학교 교사입니다.
희망을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교사의 사명을 기억하며
희망을 말하는 일에 기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23개 교회학교 부서
부장, 부감, 교사의 대표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교회학교 각 부서별로 또 부장, 부감, 교역자까지 소개하며
모든 이들에게 뜨거운 박수로 격려하고 축복 기도를 올렸습니다.



부르심에 응답해 ‘희망을 말하기’에 전력하는
교사들의 헌신으로 소망교회의 다음 세대가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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