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성금요예배
2026.4.3(금)
본당

제3여전도회가 주관하는 성금요예배가
실버선교회 예배와 연합으로 드려졌습니다.


예배는 네 파트로 나눠 준비됐습니다.
첫 번째 파트는 <십자가로 가까이>



3여전도회 찬양팀의 인도로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케 하는 찬양을 부르고
경건한 마음을 준비했습니다.



어두워진 조명 속에서 3여전도회 중창단이
‘예수 나를 위하여’ 찬양을 불렀습니다.



두 번째 파트는 <십자가 아래로>

다같이 일어나서 찬송가 143장 1절과 2절을 불렀고
함께 참회의 기도를 올리며 죄를 고백했습니다.



5절을 마저 부르고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세 번째 파트는 <십자가 아래에서의 말씀>

3여전도회 회장 정현주 집사가 구약의 말씀을
부회장 김윤경 집사가 신약의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여전도회 연합찬양대가 ‘갈보리 산 위에’ 찬양을 부를 때
성도들은 주님의 십자가를 더 깊이 묵상했습니다.



‘사랑하라,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이란 제목으로
실버선교회 담당 이우성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의 침묵과 죽으심은 이사야의 예언처럼
우리의 허물과 죄악을 위한 대속의 사랑임을 전했습니다.



또 우리가 져야할 십자가를 생각해보자고 권면했습니다.



네 번째 파트 <십자가 아래서 죄사함과 기도>

마음을 모아서 기도하고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이우성 목사는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는 것에 대해
‘오늘 예배는 부활주일까지 이어지기에
축도로 끝나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대속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영광으로 이어지는 고난일 뿐임을 믿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돌보시는 은혜와 위로가 함께할 것을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