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가족 신앙수련회
2026년 4월 11일 토요일 | 본당


지난 11일 오전, 본당에서는 남선교회연합회가
주관하는 '소망 가족 신앙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예배당을 찾은 성도들의 발걸음에는
옅은 기대감이 묻어났고, 잔잔한 찬양 소리가
수련회의 차분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자리는 소망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의 이정표를 점검하고 새로운 결단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수련회는 신앙 수련회 찬양팀의 찬양과
남선교회 연합회 회장 한홍대 집사의 인도,
5남선교회 회장 정중규 집사의 기도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메조소프라노 정한나 성도의 특송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며 예배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성도들은
말씀에 귀를 기울일 채비를 마쳤습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남서울교회 담임 화종부 목사는
'세상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기'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다원화되고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붙잡아야 할 성경적 가치관이 무엇인지 짚었습니다.



힘 있는 메시지가 전해질 때마다 참석자들은
진리의 말씀을 삶에 새겼습니다.


말씀의 은혜는 2부 작은 음악회로 이어졌습니다.
김은정 권사의 사회로 막을 올린 음악회에서는
예빛 팬플룻 팀의 연주를 시작으로
창세워십, 박예린 성도, 박영순 집사,
주 앙상블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다양한 악기와 목소리가 어우러진 선율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평안을 건넸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각자의 신앙 궤적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주했습니다.





소망 가족들이 걷는 모든 발걸음 위에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굳건히 살아가는 은혜가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