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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부 진중세례식

2016-10-09
군선교부 진중세례식2016.10.8
논산훈련소

"군선교부 진중세례식" 소망뉴스(1) 보러가기



"소망이야기 45호_황금어장에 그물을 던져라"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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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회 군선교부가 여전도회 찬양대화 함께 진중 세례식을 위해 차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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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내 군인교회는 22,00명을 수용할 수 있어 많게는 장병 1,000명이
예배하지 못하고 세례만 참여했었는데요, 올해부터는 8,0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체육관에서 세례를 하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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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시간 때우러 왔다가 받은 세례가 뭐 대단하겠어?' 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이런 하나의 기억과 사건이 마음에 새겨질 때 전역 후에 신앙인으로 성장하기도 하고,
먼 훗날이라도 교회를 찾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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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복음화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는 청년들이 한 번에 4,000명,
한 해에만 약 5만 명이 세례를 받고 있기에 군선교는 최전방 선교로써 의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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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회 군선교부로 활동한 것은 25년 정도이지만 실제로
소망교회 군선교부의 역사는 소망교회 초창기부터 시작됐는데요,
년 22번의 진중 세례식 중 한 번을 소망교회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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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찬양대와 챔버 오케스트라는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를 특송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군 생활에서 세례에 참여한 장병들이
이제는 주님을 의지하며 선포하며 매일을 당당히 살아가길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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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부 담당 윤환 목사님께서 4,000여 장병들에게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세례식은 새로운 시작>이라며 죄의 심판을 받아야 할 우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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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세례의 사건이 절망과 어두움의 그늘에 있는 장병에게는 빛이 되고,
그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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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장병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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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웅 장로님의 축사와 기념품인 십자가 목걸이 증정 후에는 기념 액자 증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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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000명 장병들은 한 목소리로 자신의 신앙과 양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을 것을 서약했고, 세례기도와 공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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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목회자 39분과 윤환목사님께서 세례를 집례하셨습니다.
장로님들과 군선교부 회원들은 옆에서 모두 수종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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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로 세례를 받게 되었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받는 거룩한 자리에서
회원들은 조용히 기도하며 장병들을 축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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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찬양대원들은 기도의 어머니가 됐습니다.
물이 떨어지는 까까머리를 닦아주며 격려하는 말이나 짧은 기도를 해주었는데
많은 장병들이 엄마품같이 따뜻한 이 순간을 두고두고 기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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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기독교인은 영원한 기독교인! "
장병들이 외쳤던 구호처럼, 세례를 받은 모든 군장병들이
끝까지 주님을 손을 잡고 민족 복음화를 이루어 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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