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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감사 예배

2022-01-09


새해 감사 예배



2022.1.1(토)

본당 및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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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임인년 첫 날, 본당에서

새해 감사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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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새해를 맞이하며 주님께 드리는 기도’를

성도들이 다함께 낭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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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새해를 허락해 주시고

새해의 시작을 예배로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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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되시는 하나님, 절망 대신 희망을 노래하며

붎평 대신 감사를 노래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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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닮아, 우리도 세상을 비추는

작은 빛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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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새해에는 우리 교회가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흩날리는

거룩한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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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맡은 박현민 목사는

말씀 앞에 삶을 정돈하며

한해를 시작할 수 있길 간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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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고통과 신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망의 성도들 되길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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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예배를 섬긴 베다니 찬양대는

‘선한 능력으로’ 찬양을 전하며

우릴 보호하시고 인도하실 하나님을 향한 확신,

한해를 맞는 기쁨을 노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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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담임목사는 출 12장 15~20절로

‘옛 누룩을 버리라’는 설교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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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로부터 흘러들어온

문명과 문화, 세계관, 가르침과 결별하고

하나님의 방식, 하나님의 뜻을 따라

새로운 누룩을 만들어 더 맛있는 빵을

만들어 먹으라는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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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누룩이

우리의 삶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바뀌게 하라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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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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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 성도들은 서로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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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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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대한민국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는 마음을 담아

애국가를 제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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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감사 예배 때 받은 말씀과 은혜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한 해 되는

소망의 성도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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