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부활주일
2022-04-27
2022 부활주일
2022 .4. 17(주일)
소망교회
부활주일을 맞아 교회에서는
부활절을 축하하고
부활의 소망을 선포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부활 주일 예배에서 김경진 담임목사는
성도들이 주님의 약속과 말씀에 따라 살 수 있는 이유는,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이라며 부활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교회학교 영유아유치팀 자녀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꾸미고,
아동팀 어린이들은 노란 불빛 모양의 우드락 위에 예수 부활의 기쁨을 표현하며,
빈 무덤을 밝혔습니다.
청소년팀은 부활을 축하하는 행사와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를 열었고,
중간 고사를 보는 중등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발달 장애인 부서인 소망부에서는
장애인 주일을 맞아 예배 후 교사들이 기부한 물건들로
달란트 플리마켓을 열었습니다.
오후 5시에는
부활주일 세례와 입교예식이 거행됐습니다.
세례자 26명과 입교자 47명은 교회와 성도들 앞에
하나님을 구주로 인정하는 고백을 시작으로,
부활하신 주님의 자녀로서 복된 삶을 살아갈 것을 맹세했습니다.
주일 저녁에는
부활 축하 음악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 3부 시온찬양대를 중심으로 은퇴찬양대원,
일반 신청자에 이르기까지 성도 230여 명이
헨델의 메시아를 함께 부르는 sing along(싱어롱)으로 준비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생애, 부활에 이르기까지성도 석에서
함께 부르는 찬양이 환희와 기쁨을 더했습니다.
예수 부활을 찬양한 소망 성도들의 삶에 부활의 생명이
4월 봄 기운처럼 넘치도록 피어오르기를 소망합니다.
2022 .4. 17(주일)
소망교회
부활주일을 맞아 교회에서는
부활절을 축하하고
부활의 소망을 선포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부활 주일 예배에서 김경진 담임목사는
성도들이 주님의 약속과 말씀에 따라 살 수 있는 이유는,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이라며 부활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교회학교 영유아유치팀 자녀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꾸미고,
아동팀 어린이들은 노란 불빛 모양의 우드락 위에 예수 부활의 기쁨을 표현하며,
빈 무덤을 밝혔습니다.
청소년팀은 부활을 축하하는 행사와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를 열었고,
중간 고사를 보는 중등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발달 장애인 부서인 소망부에서는
장애인 주일을 맞아 예배 후 교사들이 기부한 물건들로
달란트 플리마켓을 열었습니다.
오후 5시에는
부활주일 세례와 입교예식이 거행됐습니다.
세례자 26명과 입교자 47명은 교회와 성도들 앞에
하나님을 구주로 인정하는 고백을 시작으로,
부활하신 주님의 자녀로서 복된 삶을 살아갈 것을 맹세했습니다.
주일 저녁에는
부활 축하 음악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 3부 시온찬양대를 중심으로 은퇴찬양대원,
일반 신청자에 이르기까지 성도 230여 명이
헨델의 메시아를 함께 부르는 sing along(싱어롱)으로 준비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생애, 부활에 이르기까지성도 석에서
함께 부르는 찬양이 환희와 기쁨을 더했습니다.
예수 부활을 찬양한 소망 성도들의 삶에 부활의 생명이
4월 봄 기운처럼 넘치도록 피어오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