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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팀 여름수련회22.08.16Tipping Point&Come and See 7.28(목)-30(토) 소망수양관 소망교회 청소년팀 중등부와 고등부가 3년만에 소망수양관을 찾았습니다. 중등부는 ‘Tipping Point’라는 주제 아래 고등부는 ‘Come and See’라는 주제 아래 각각 2박 3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등부가 먼저 수양관에 도착해 예배로 수련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주어진 내 삶이 작아만 보여도 선하신 주 나를 이끄심 보네’ 고등1부 부감 김형준 집사가 2박 3일 동안 안전과 건강을 지키며 은혜 누리고 가길 기도 했습니다. 여는 예배 말씀을 고등1부 홍준우 전도사가 전했습니다. 맛있는 식사 전에는 ‘밥절’로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먹었습니다. 중등부도 수양관에 도착해 식사 후 여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중등2부 담당 윤보라 목사는 수련회 가운데 하나님을 만남으로 삶이 변화되는 ‘티핑 포인트’가 발생하길 바란다고 축복했습니다. 이후 ‘미니게임 천국’을 진행했습니다. 조별로 수양관 곳곳을 돌며 퀴즈도 풀고 게임을 즐겼습니다. 제기차기, 줄넘기, 음악 맞추기 등 수십 가지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공동체 지체들과 우정을 쌓았습니다. 같은 시각, 고등부는 숙소에 조별로 모여 ‘솔라리움’ 카드를 활용해 자기소개를 하고 2박 3일 함께 할 조원들을 알아갔습니다. 또 GBS 시간에 나눈 말씀을 주제로 해 슬로건을 만들고 전지에 표현했습니다. 고등부가 ‘미니 올림픽’을 열었습니다. 배드민턴, 계주 등을 하며 공동체성을 느끼고 함께 응원하고 관람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컬링’은 올림픽의 꽃이며 한편의 드라마였습니다. 스톤이 가드를 뚫고 들어가며 만든 역전승리는 희열을 느끼게 했습니다. 중등부도 GBS를 하며 말씀을 되새기고 함께할 조원들을 알아갔습니다. 낮에 했던 신체활동, 공동체 프로그램이 낯설었던 학생들의 마음을 열어, 저녁 집회 때 더 뜨겁게 찬양하고 집중하며 예배 드릴 수 있게 도왔습니다. 온누리교회 차세대본부장 노희태 목사가 ‘나의 꿈, 바울의 꿈, 예수님의 꿈(행9:1-2)’을 주제로 중등부 저녁집회 설교를 했습니다. 숭실평화통일연구원 교수 함승수 목사가 ‘믿음으로 보는 인생(고후5:7)’을 주제로 고등부 저녁집회 설교를 했습니다. 중등부와 고등부 모두 설교가 끝난 후 주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다른 지체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굳건한 영적 공동체로 빚어졌습니다. 이튿날, 김경진 담임목사가 방문해 학생들을 만나고 교사들을 응원했습니다. 오전에는 중등부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공동체성을 높이고,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고등부는 ‘성경 골든벨’ 코너를 통해 순발력과 재치, 단결력을 겨루고 성경말씀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오후에는 고등부가 MBTI 검사를 했습니다. 김요한 전도사를 초청해 간이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그룹을 만들어 앉아 서로 다른, 다양한 성격유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인 교회에서 어떻게 하나됨을 이룰지 고민했습니다. 같은 시간 중등부는 소운동장에 모였습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쬤지만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이겨냈습니다. 다양한 코너로 이뤄진 야외활동을 하며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고, 친구, 선생님과 함께 여름을 즐겼습니다. MBTI 순서를 마친 고등부가 물놀이의 배턴을 이어받았습니다. 속까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교사와 학생이 어울려 스트레스를 잊고 기쁨을 채웠습니다. 3년만에 소망수양관에서 열린 이번 수련회가 팬데믹 시대 ‘나홀로’가 익숙했던 학생들이 ‘직접 와서 보며’ 신앙 공동체를 경험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 신앙과 삶을 재정립 하는 ‘티핑포인트’로 쓰이기를 소망합니다. [일부 자료협조 : 청소년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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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라오스 비전트립22.08.10대학부 라오스 비전트립 -Very Good(창1:31)- 2022.7.12(화)-18(월) 라오스 북부 소망대학부가 라오스로 3년만에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라오스 북부 산악지대의 학교를 방문해 교육과 나무 심기 봉사 등을 진행했습니다. 5일간 함께할 선생님들과 인사하고 생활수칙 등을 안내받았습니다. 이튿날 시작될 봉사를 준비하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오전에는 나무 심기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해 창립 44주년 기념으로 소망성도들이 메타버스에 심은 나무들이 현지에 실제로 심긴 것입니다. 학교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나무 심는 법을 배웠습니다. 묘목을 심을 땅을 파고 한그루 한그루 심어나갔습니다. 오후에는 교육 봉사를 했습니다. 현지 학생들과 레크리에이션도 하고 다양한 활동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이튿날은 오전에 교육 봉사를 먼저하고, 오후에는 현지 학생들과 나무 심기 봉사를 함께했습니다. 푸른 숲이 우거질 것을 꿈꾸며 나무를 심고 땅을 다졌습니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 김밥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차량 이동과 학생들의 편안한 등하교를 위해 기숙사와 학교 사이의 도로포장 공사도 했습니다. 힘든 일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즐기는 모습이 대학부원답습니다. 현지 학생들과의 저녁 외식을 끝으로 4박 5일간의 봉사를 마쳤습니다. 깊어진 정만큼 헤어짐이 아쉽지만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기쁜 발걸음, 사랑의 발걸음을 계속 걸어나가는 소망 대학부원들 되길 소망합니다. [자료 제공 : 대학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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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부 여름수련회22.08.07해피투게더 월드 : 함께여서 행복한 소망부&세상 (롬 12:15) 2022.7.22-23(금-토) 소망수양관 발달장애인 예배공동체 소망부가 2년 만에 소망수양관에서 오프라인 여름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수련회 주제는 ‘해피투게더 월드’ 로마서 12장 15절을 주제 말씀으로 '함께여서 행복한 공동체로 지어져가고 또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해피 시네마' 시간.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소망 수양관에 도착한 소망부원들이 소운동장으로 모였습니다.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흐려진 하늘을 맑은 하늘로 바꿔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아이스 티셔츠 입기, 보물 찾기, 물총 놀이 등 활동으로 함께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후에는 잔디 광장에서 맛있고 풍성한 바비큐 파티도 즐겼습니다. 저녁 시간, 말씀과 축복 기도회를 통해 한 몸으로 연결된 서로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며 하나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소망부 부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망 복면가왕> 시간! 화려한 가면과 망토로 치장하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마음껏 뽐내 봅니다. 이튿날 '우리 모두 챔피언' 코너학습 시간에는 체육 활동과 만들기, 주사위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2022년 여름, 오랜만에 수양관에서 진행된 수련회를 통해 소망부원들은 함께임에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들을 경험했습니다. " Happy Together World " 1박 2일간 함께 누렸던 행복과 기쁨을 삶의 자리에서도 누리고 또 나눌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자료협조: 소망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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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1부 여름성경학교22.08.06찾았다~ 하나님 나라 !(막 1:15) 2022.7.16~ 17(토~주일) 유치부실 유치1부에서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습니다. 성경학교에 앞서 유치1부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교사들이 교사준비기도회로 모였습니다. 복음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발견하고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사 연극과 설교를 통해 이 땅 가운데 예수님을 통해 시작된 하나님 나라를 발견하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기를 다짐했습니다. 반별 공과를 통해 예배 때 배운 말씀을 되새겼습니다. 한쪽에선 백은실 강사님을 초청해 <말씀 심는 자녀 교육>을 주제로 부모 신앙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자녀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됨을 배워갑니다. 성경학교 캐릭터인 새로미 이로미 버거를 만들며 하나님 나라 어린이답게 살기를 다짐했습니다. ‘사랑의 손 만들기’, ‘예수님의 향기를 전해요’, ‘나는 하나님 나라의 어린이에요!’ 활동을 통해 성경학교 주제를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백하슬기 전도사님을 초청해 유치1부 친구들이 이번 성경학교 ‘찾았다~ 하나님나라!’를 주제로 직접 찬양을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하나님 나라 소망을 품은 유치1부 어린이들이 교회를 새롭게 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료협조: 유치1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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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2부 새싹학교22.08.06복음으로 자라는 소망아이(엡2:8) 2022.7.16(토) 제1교육관 1층 영아부실 영아부 새싹학교가 3년만에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새싹학교를 시작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온 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귀를 쫑긋 세워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새싹학교를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씻어주세요' 만들기 공과를 통해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신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예수님을 전해요!' 활동을 통해 큰 공을 밀어내어 죄를 멀리하기로 했고, 활동 교구들을 통과하여 스티커를 상을 받는 ‘복음으로 자라는 어린이’ 코너를 통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어린이로 자라기를 다짐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며 말씀을 배우는 동안 ‘부모 교육’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백은실 사모(「말씀 심는 엄마」 저자)가 '말씀 심는 자녀 교육'을 주제로 가정에서 아이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2022년 여름 새싹학교를 기억하며 소망교회 영아2부 모든 부모님과 자녀들이 복음의 생명으로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자료협조: 영아2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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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앙강좌 개강22.08.03여름 신앙강좌 개강 2022.7.15 - 2022.8.19 (매주 금요일)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7월과 8월 전 교인을 대상으로 열린 여름신앙강좌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현장예배와 동시에 유튜브 채널로 송출되고 있습니다. 첫 강의는 7월 15일 윤 환 목사가 ‘성찬과 성경해석의 상관관계’에 대한 주제로 문을 열었습니다. 7월 22일 두 번째 강의는 장선기 목사가 '성령의 은사와 사랑'로 성도들을 안내했습니다. 세번째 강의로 7월 29일 유지미 목사가 '원한의 종착역 『폭풍의 언덕』'의 주제로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름 신앙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며 8월 19일 종강합니다. 소망의 성도들이 이번 여름신앙강좌를 통해 주님의 거룩한 말씀을 받아 믿음이 더욱 단단해지는 소망의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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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부장단 수련회, 교육1부 교사기도회22.07.312022.6.11(토) / 16(목) 소망수양관 / 선교관 2층예배실 올 여름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 일정을 앞두고 지난 6월 11일 교회학교 부장단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교회학교 부서가 3년 만에 재개편된 가운데, 20개 교육부서 교역자, 부장,부감과 본부 부장단이 완화된 방역 지침에 따라 성도들의 공간으로 새단장한 수양관에서 모였습니다. 교회학교 담당 류범호 목사가 인도한 경건회에 이어 소망부 부감 석세희 교사가 <소통>을 주제로 첫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섬기는 부서 아이들, 교사들과 소통하며 겪었던 일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통프로그램 두번째 시간에는 레크리에이션 노선영 전문 강사와 함께 잔디 광장에서 단체 야외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부서별로 팀을 편성해 팀이 화합하고 하나되는 시간,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에 감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지난 6월 16일에는 교육1부 전체 교사들이 <교사 저녁기도회>로 모였습니다. 영아부부터 중고등부, 소망부까지 20개 부서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의 모든 행사가 안전 가운데 진행되고, 하나님께 온전히 기쁨으로 드리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학생들을 향하여 눈물로 드리는 기도와 사랑으로 뿌리는 복음과 사랑의 씨앗이 하나님의 때에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기도했습니다. 소망의 자녀들이 이번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하여 다음 세대가 영적으로 철저히 무장되어 분별력 있게 세상을 이끌어 가는 다음 세대의 영적 거장들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자료협조: 교육1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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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2부 여름성경학교22.07.29나는야, 하나님의 사람 (삼상16:7) 2022.7.9~10(토~주일) 유치부실 '나는야,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주제로 유치2부 성경학교가 열렸습니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열린 성경학교에 나온 유치2부 친구들. 선생님, 친구들과 기쁨으로 예배하며 준비된 활동에 즐겁게 참여합니다. 반별 소그룹 활동을 통해 선생님과 함께 주제 메시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윗처럼 찬양해요!'(음악활동), '다윗처럼 용감하게!'(체육활동), '다윗 이야기 시청' - 대그룹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새겨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사람답게 믿음의 어린이, 사랑의 어린이로 멋지게 성장해 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자료협조: 유치2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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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1부 여름성경학교22.07.27'쫑긋쫑긋! 하나님 말씀'(요나3:2~3) 2022. 7. 9(토) 영아부실 '쫑긋쫑긋! 하나님 말씀'을 주제로 영아1부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됐습니다. 신청한 어린이들의 이름이 담긴 포토존과 주제 내용이 담긴 포토존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을 남깁니다. 자유놀이 시간, 실외에서는 에어바운스에서 신나게 뛰놀고, 실내에서는 판박이, 색칠놀이, 도장찍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두 손을 모으고, 두 눈 꼭 감고, 하나님께 기도해요. 교사들이 준비한 '요나 이야기' 연극을 보며 쫑긋쫑긋! 귀 기울여 하나님 말씀을 잘 듣는 소망아이가 되기로 다짐했습니다. 콩콩콩콩 몸놀이를 통해 <요나 이야기>를 몸으로 경험해봅니다. 엉금엉금 물고기 뱃속을 기어나와 콩콩콩콩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달려갔습니다. 가족들이 도란도란 모여 함께한 손놀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 올 때 들고오는 신발 주머니를 만들었습니다. 포토존에서 찍은 가족 사진도 붙이고, 알록달록 스티커로 가방을 꾸며 봅니다. 음악놀이 시간. 다양한 악기 소리에 귀를 쫑긋 기울이고 친구들의 연주도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도 귀를 쫑긋 기울이며 듣기로 합니다. 영아1부 모든 가정이 '쫑긋쯩긋!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료협조: 영아1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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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1,유아유치3부 여름성경학교22.07.24- 찾았다! 하나님나라 (막 1:15) - 2022.7.2-3(토-주일) 유치부실 '찾았다! 하나님나라'라는 주제로 유아1부와 유아유치3부가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자녀들이 모이기 전,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며 유아1부와 유아유치3부가 함께 하나님나라를 찾기를 기도했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도, 우리가 모인 교회에도 하나님이 계신 곳이 모두 하나님 나라임을 전했습니다. 반별활동, 체육놀이, 음악놀이 등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찾았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 나라를 통해 날마다 새로워지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소망아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료협조: 유아1,유아유치3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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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2부 여름성경학교22.07.24- 복음의 생명으로 자라가요(요일4:9)- 2022.6.25-26(토-주일) 유아부실 지난 6월 25~26일 유아2부를 시작으로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됐습니다. '복음의 생명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성령의 교회'라는 소망교회의 목회철학에 따라, '복음의 생명으로 자라가요’(요일4:9)를 주제로 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찬양, 기도, 말씀을 통해 나와 우리 가정에 구원자 예수님을 통한 복음의 생명이 심겨졌음을 알고, 믿음으로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족 화분만들기와 오르프 음악활동, 게임 등 활동으로 나와 우리 가정 모두 복음의 생명으로 자라갈 것을 결심했습니다. 비눗방울과 풍선 등을 활용해 복음의 생명으로 아름답게 자라갈 하나님의 자녀들과 가정을 축복했습니다. 복음의 생명력으로, 이땅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소망아이, 하나님의 가정으로 자라가길 바랍니다. [자료협조:유아2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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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장학생 여름수련회22.07.202022.07.09(토)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지난 9일, 소망장학부 주관으로 ‘소망장학생 여름수련회’가 열렸습니다. 대학부 김성련 전도사의 인도로 장학생들과 장학부원들이 모여 마음 다해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협동총무 임종세 집사가 예배를 인도했고, 총무 지순덕 권사가 기도를 올렸습니다. 소망장학부 담당 김경래 목사는 ‘너희도 거룩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김 목사는 선을 행할 능력이 없는 인간 실존을 짚으며, 우리는 주님의 도움 없이 거룩해질 수 없기에 기도로 성령충만을 구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리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점차 거룩해져 갈 때 주님이 예비하신 복을 온전히 누릴 것이라 말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축하 영상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분투한 장학생들을 격려했고, 소망장학부 부장 이범로 장로는 장학생들에게 전 세계가 어렵고 미래가 불안한 시대지만 주 안에서 믿음으로 평안하길 축원했습니다. 이후 특강 시간을 통해 LB그룹 회장인 온누리교회 남상옥 장로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남 장로는 본인이 삶의 질곡 가운데 경험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습니다. 또 남들이 도전하지 않은 것에 도전하며, 경제적 성공이 생긴다면 발생한 이익을 사회환원과 인재양성에 사용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삶에 여정에서 어려운 일을 만나거나 실수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즉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기를 당부했습니다. 오후에는 조별로 ‘나눔의 시간’을 갖고 그림으로 표현한 뒤 다같이 나눴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삶의 요소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토론하고 발표했습니다. 학사부터 석,박사까지 각 조별로 깊이있는 접근과 개성있고 창의적인 방법의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소망장학생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애쓰며 메말라가는 시대에 십자가의 사랑으로 감동을 줄 수 있는 인재 되길 소망합니다.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시107편 30절-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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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플러스 '어쩌다 청플'22.07.1730대 후반, 40대 싱글 청년들이 모이는 공동체 ‘청년 플러스’가 지난 3일 ‘어쩌다 청플’이란 제목으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청년플러스가 신설되고 지난 6년 동안 공동체를 섬기며 세워 온 지체들과 다시 공동체를 찾은 회원, 신입 회원 등 80여 명 회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청년플러스 담당 윤 환 목사가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 13절 말씀을 통해 구원받은 자로서 누리게 되는 ‘풍성함, 기도, 자녀됨’의 특권에 대해 전하고 그 모든 특권을 온전히 누리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축원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청플생활백서 시간을 통해, 청년플러스가 걸어온 길, 비전과 그간의 사역과 활동들을 소개했습니다. 친교실로 자리를 옮겨 이어간 3부 청플 테이블 시간에는 조별로 식사와 교제 그리고 청년플러스 초기부터 지금까지 공동체를 위해 헌신으로 애써 온 부장단, 임원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또 청년플러스 초기부터 지금까지 공동체를 위해 헌신으로 애써 온 부장단, 임원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올해 청년플러스 부장 전경희 장로는 이번 행사 제목 ‘어쩌다 청플’을 언급하며, ‘어쩌다 어른, 어쩌다 사장’ 등 현시대의 트렌드가 된 단어에서처럼 청년플러스로 모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인생길을 함께 걸어가는 가운데, 서로 응원하고 성장하며 서로를 든든히 세워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청년플러스 공동체는 매 주일 오후 3시 30분 본당 지하 2층 예배실에서 예배드립니다. 주 안에서 더욱 깊고 넓은 신앙의 삶을 함께 꿈꾸는 청년플러스 회원들. 날마다 세상속에 거뜬하게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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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구약 성경통독22.07.13전교인 구약 성경통독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 2022.7.4-8(월-금)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매년 여름이 다가오면 소망성도들은 한 자리에 모여 성경통독을 했습니다. 지난 7월 4일,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소망성도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이번 통독은 제5여전도회 주관으로 선교관 제1예배실에 모여 ‘구약’ 전체를 읽었습니다. 매일 각 여전도회에서 찬양을 인도하고 회장들이 나와 대표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올해 성경통독은 유지미 목사가 맡아 통독 전 성격 각 권의 개관을 강의하여 성도들의 성경이해를 도왔습니다. 각 성경의 요점을 들을 성도들은 집중하여 성경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나른한 오후에는 통독 전 다같이 ‘몸풀기 체조’를 하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오는 15일부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다양한 주제로 부교역자들이 진행하는 ‘여름 신앙 강좌’가 열립니다. 말씀을 읽고, 배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제자 된 삶을 살아가는 소망의 성도 되길 기대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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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3040 첫 현장 모임22.07.10Bridge3040 젊은 부부 공동체 첫 현장 모임 2022.7.2(토) 선교관 2층 예배실 등 올해 초 신설된 Bridge3040 공동체가 지난 2일 첫 현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Bridge3040 공동체는 30~40대 중반 젊은 부부들을 위한 지구입니다. 지난 상반기, Bridge3040 공동체는 온라인으로만 예배와 순모임, 세미나 등을 개최해 왔습니다. 처음으로 함께 예배드리는 자리에는 서로를 향한 반가움과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1교구 이재명 집사의 기도에 이어 담당 정제헌 목사가 ‘촌철살인의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마가복음 12장 35~44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촌철살인의 질문 앞에 매일 서 응답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지기를 기원했습니다. 같은 시간, 자녀들을 위한 보육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예배 후에는 나눔의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순모임은 자녀 연령에 따라 1,2교구로 함께 모입니다. 1교구는 신혼부부와 1-9세까지 자녀를 둔 부부, 2교구는 10-16세까지 자녀를 둔 부부들로 각각 모임을 갖습니다. 신앙 안에 공감대를 갖고 현실 속에서 함께 고민하고 격려하며 기도하는 시간으로 채워갑니다. Bridge3040 공동체는 매달 1, 3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함께 모입니다. 소망의 젊은 가정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 세상이 줄 수 없는 천국 기쁨을 나누는 Bridge3040에 더 많은 소망의 가정들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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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선교후원행사 ' Very good'22.07.092022.6.26(주일) 소망교회 대학부가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주춤 했던 여름 국내선교와 해외선교를 위한 선교후원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대학부원들은 예배와 기도를 통해 선교를 준비했습니다. 본당 앞과, 지하주차장, 신구 중학교에 주차된 성도들 차량 사이사이를 다니며 기도 제목이 적힌 부채를 성도들의 차량마다 놓았습니다. 오후에는 대학부가 한자리에 모여 찬양과 말씀 그리고 기도로 예배를 가졌습니다. 대학부담당 이재겸 목사는 창세기 1장 31절 말씀 속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내가 속한 자리에서 함께 '연합'하고, 다른 이들에게 '긍휼'의 마음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예배 후 대학부원들이 나와 후원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성도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나누고, 찬송을 부르며. 모든 행사를 마쳤습니다. "대학부에서 선교를 갑니다.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아진 헌금은 대학부 사무실에서 담당자 확인 후 집계됐습니다. 7월 대학부 해외 선교팀은 라오스 우돔싸이로, 국내 선교팀은 경북 안동 직역으로 떠납니다. 올 여름 소망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대학부원들 가는 곳곳마다 복음과 함께 땅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흘러 넘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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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pm
남선교회연합
선교관 2층 제1예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