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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직수련회23.01.222023.1.18(수) 본당 2023년 제직수련회가 지난 18일 저녁 7시 15분 본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신임집사와 더불어 장로, 권사, 집사, 구역장, 권찰, 찬양대와 교사 등 소망의 모든 제직이 참여했습니다. 박찬일 장로는 수련회를 위한 기도에서 소망의 제직들 모두가 복 받은 자의 사명을 다시 발견하고 새롭게 헌신을 다짐하는 결단의 시간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날 수련회 강사로 모새골 설립자이자 전 영락교회와 주님의 교회 담임목사인 임영수 목사가 강사로 나섰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절에서 13절 말씀으로 ‘믿음의 경주’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습니다. 임 목사는 성도들의 삶을 ‘여정’이라 표현하며 우리가 해야할 반응에 대해 나눴습니다.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은 증인들을 통해서 우리를 인도해 가십니다.” 신앙이란 하나님의 자유(하나님의 방법)에 길들여짐을 체화하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떤 범주에도 묶여있지 않으시며 하나님의 자유에서 활동해 가십니다.” “우리의 경건, 순종, 봉사는 하나님께 대한 응답이 되어야 합니다.” 설교 후 김경진 담임목사는 신임집사 218명을 일일이 호명하고 임명하고 환영했습니다. 담임목사는 주님께 삶을 드리기로 작정하며 나온 신임집사들에게 믿음의 성장, 하늘의 위로와 상급이 있기를 또 이들의 일과 사업, 가정을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소망의 모든 제직들이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의 자유에 길들여지며 성숙해져가는 믿음의 여정 굳건히 잘 걷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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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신년특새 '세상 속 광인'23.01.182023.1.3(화)-7(토) 선교관 지하 2층 예배실 소망 청년부가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로 2023년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세상 속 광인'(마5:16)을 특새 주제로, 매일 새벽 많은 청년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기도회 후에는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서로의 하루를 축복했습니다. 기도회 마지막 날인 7일 아침에는 더 많은 청년들이 나왔습니다. 한 해의 시작을 하나님 앞에 함께 드린 소망 청년부. 어디서나 빛으로 소금으로, 세상을 살리는 복된 청년들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사진: 소망청년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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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년하례회23.01.132023.1.6(금) 선교관 지하1층 친교실 2023년 신년하례회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지난 6일 저녁 친교실에서 성황리 개최됐습니다. 2023년 소망교회를 이끄는 당회원들과 교역자, 교회를 섬기는 각 부서와 공동체, 기관 임원 총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은퇴장로회 회장 강석홍 장로가 행사를 위해 대표로 기도했습니다. 특별 연주 순서로 성동은, 강지현, 방지영 자매의 피아노, 플루트, 첼로의 삼중주가 있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빌립보서 3장 13-16절 말씀을 들어 ‘푯대를 향하여’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코로나19의 위기를 겪으면서 이제는 ‘방향’보다 ‘속도’가 중요함을 알고, 하늘 나라 시민권을 향해, 부르심의 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권면했습니다. 2부 행사 사회는 당회서기 박경희 장로가 인도했습니다. 한정운 목사의 식사 기도에 이어 저녁 만찬이 베풀어졌습니다. 한 정 장로외 7명의 장로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축복하노라’ 곡을 준비해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어 부교역자와 당회원, 권사회, 남,여선교회와 교회학교 리더, 사무처까지 부서별 임원들의 인사 후, 악수례를 가졌습니다. 부활과 생명, 그리고 부르심의 푯대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로 한 소망의 리더십들. 예수님의 몸처럼, 내 몸처럼 우리 교회를 아끼고 돌보며 사랑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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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새벽 기도회23.01.12-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2023.1.2(월) 본당 지난 2일, 오전 5시 20분에는 새해 첫 새벽 기도회이자 '온가족 새벽 기도회'가 드려졌습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라는 주제 아래 소망성도들이 가족 단위로 모였습니다. 먼저 조부모, 부모, 자녀까지 3대가 대표로 가정, 교회, 나라를 위한 기도를 올렸습니다. 대학, 청년부, 청년플러스 회원들과 부장단으로 이뤄진 연합 찬양대가 특송으로 기도회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로마서 12장 1절에서 5절까지 말씀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신앙인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나눴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해는 우리의 몸이 (예배당으로) 나오는 예배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것, 변화를 받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될 두 번째 일입니다” “생각을 할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고 나와 함께하신다’ 라는 ‘믿음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교회 안에 우리가 함께 모여서 서로의 장점을 살려가면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면서 ‘몸 안에서 지체의 역할을 감당해내는 것’ 이것이 바로 몸으로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각자가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을 위한 기도를 먼저 드렸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손을 얹고 자녀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자녀들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부모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교역자들이 보고 함께 기도할 수 있게끔 기도제목을 카드에 적어 제출했습니다. 돌아가는 성도들을 위해 준비한 따뜻한 커피, 코코아, 도넛을 받았습니다. 2023년 우리의 몸을 어떻게 사용할지,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둘 것인지, 우리의 생각을 어떻게 둘 것인지 그리고 교회 안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할 것인지 결단하는 새벽 기도회 되었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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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예배23.01.112023.1.1(본당) 소망의 성도들이 2023년 새해의 첫 시작을 주님 앞에 드렸습니다. 새해 펼쳐질 삶과 신앙에 대한 기대와 소망으로 가득했습니다. 새해 첫 날, 신년 예배를 드리러 모인 성도들은 한 해를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도문을 함께 낭독했습니다. 김경진 담임 목사는 신년 첫 메시지 '새 시대가 열리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올 한 해 성도들이 비약적인 성장, 발전을 뜻하는 ‘퀀텀 점프’를 신앙과 삶 속에서 시도할 것을 권했습니다. 새해 베풀어 주신 주님의 성찬에 참여했습니다. 하늘 양식과 주님의 보혈을 받아 마시며, 몸과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기를 소원했습니다. 한 해의 시작을 주의 말씀을 듣고 기도로 시작한 소망의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2023년, 전과 다른 각오와 신앙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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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예배23.01.08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2022.12.25(본당) 성탄절당일인 25일에는 소망의 온 성도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쁨으로 축하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성탄절은 창조의 빛,생명의 시작이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신 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저녁 7시 30분에는 5부 에벤에셀 찬양대가 ‘크리스마스, 그 기다림’이란 주제로 성탄축하 음악예배를 준비했습니다. 찬양대원들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아기 예수 나셨네’, ‘주 다시 오시리’ 등 칸타타 합창을 통해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쁜 소식이 성전문을 넘어 온 세상으로퍼지길 바랐습니다. \ 사랑과 기쁨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 혼돈과 무질서의 이 땅에 평화와 희망이 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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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함성 음악회23.01.07‘소’망복지재단, 소망부 ‘문’화선교부가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2022.12.24(토) 선교관 제1예배실 지난 24일 선교관 2층 제1예배실에서 소망복지재단, 소망부, 문화선교부가 함께 성탄 음악회 ‘소문함성’을 열었습니다. 문화선교부 부장 박준범 장로가 소문함성 음악회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2022년 문화선교부 담당 이성민 목사는 소문함성 음악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문화선교부와 음악회를 위해 봉사를 신청한 성도들이 함께 헨델의 메시아 중 여러 곡을 합창했습니다. 이후 ‘탄일종’, ‘영광송’의 곡을 부르며 성탄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소망J&P는 Jesus&Peple의 약자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사람들이란 뜻을 가진 소망복지재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입니다. 맛있는 빵을 만들던 J&P 사람들이 성탄찬송 두 곡을 연달아 불렀습니다. ‘소망그룹홈’의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그룹홈은 존재로서 존중 받으며 소중한 일상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소프라노 정시영은 솔로곡으로 ‘오! 거룩한 밤’을 불렀습니다. 이후 ‘솔라피데 색소폰 앙상블’이 캐롤 두 곡으로 참석자들과 호응하며 분위기를 흥겹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핸드벨을 들고 등장한 소망부가 찬송가 ‘고요한 밤 거룩한 밤’과 캐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를 불렀습니다. 이후 회중들도 일어나 다같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합창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도 방문해 참석자와 출연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고, 새출발하는 소망부를 응원했습니다. 소망부는 1984년 한국교회 최초로 장애인 예배 공동체로 세워졌습니다. 교회학교로 편제되어 38년을 보내고 2023년에 제직부서로 독립했습니다. 이제 연령대에 맞춰 소망 1부부터 3부까지 나뉘어 더욱 섬세한 돌봄과 적합한 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제직부서로 새롭게 시작하는 소망부,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로 더욱 기쁨 넘치는 즐거운 공동체 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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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성탄발표회23.01.04'sparkingMemories’ 2022.12.21(본당) 성탄을 앞둔 지난 12월 21일 저녁, 소망교회학교 학생들이 성탄 발표회 ‘sparkingMemories’(스파클링 메모리즈) 를 열었습니다. 3세 이하의 영아부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하는 율동으로 발표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모두 흰 눈 같은 옷을 입고 무대에선 유아부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온몸으로 축하했습니다. 유치부는 반짝반짝 빛나는 머리띠와 빨간 망토를 입고 웃음으로 예배당을 환하게 밝혔고, 유년부 어린이들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예수님께 마음을 올려드렸습니다. 유년부 어린이들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예수님께 마음을 올려드렸습니다. 영어 아동부는 핸드벨 연주와 캐럴로 성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초등부는 예수님 탄생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찬양했고, 청소년팀 학생들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찬양 칸타타를 노래했습니다. 소년부가 아름다운 합주와 합창으로 기쁨의 소식을 선포하며 성탄 발표회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무대에선 소망 자녀들을 통해 아기 예수님이 축하의 기쁨을 누리셨을 것이라며 별빛을 따라 찾아온 동방박사들처럼, 작은 불빛을 들고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과 생명을 붙잡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성탄의 기쁨과 감격이 늘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을 선포하며 성탄 발표회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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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성탄감사예배22.12.312022.12.21(수) 강남경찰서 2층 대강당 지난 21일 소망교회 경찰교정선교부 주관, 강남경찰서 기독선교회 경목실 주최로 강남경찰서 대강당에서 성탄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강남경찰서는 강남교정선교부의 정기후원기관이자, 소망교회의 치안협조 경찰기관입니다. 경찰교정선교부 회원 20여명과 강남경찰서 경찰공무원들이 참석했습니다. 강남교경협의회장 한별 목사가 '크리스마스의 기적'(마태복음 1:21)을 주제로 설교했습니다. 강남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해 받았고, 경찰교정선교부장 김덕영 장로의 인사와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축하케이크도 나눴습니다. 감사예배 직후에는 강남경찰서 전직원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전국 경찰서에는 격무로 힘든 가운데 신앙을 지키기 위해 점심 시간을 이용해 예배드리는 기독경찰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향한 기도와 축복으로 거룩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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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망스쿨 졸업감사예배22.12.292022.12.16(금) 제2교육관 제1예배실 '미래소망스쿨'이 졸업 감사예배를 맞았습니다. 이날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장로와 교역자, 교사, 졸업생 학부모, 여러 부서에서 함께 했습니다. 미소스쿨 담당 허유정 집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강디모데 전도사가 대표기도를 했습니다. 북방선교부 담당 김영규 목사가 '강하고 담대하라'(수1:5-9)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이어서 재학생들의 특송 후 졸업생 김무송 학생이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경혜 장로와 김영순 교사가 졸업생들에게 졸업증을 수여했습니다. 올 한 해 미래소망스쿨을 섬겨온 교역자,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미래소망스쿨을 졸업한 학생들이 복음통일에 대한 하나님의 꿈을 꾸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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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권사 은퇴식22.12.252022.12.18(주일) 본당 지난 18일 주일 4부 예배 중에 충성과 헌신으로 교회를 섬겨왔던 장로, 권사 은퇴식이 있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설교를 마치며 은퇴하는 장로, 권사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구원하시고 지키실 것이라고 축복했습니다. 이어서 거행된 장로은퇴식에서는 은퇴장로의 소명을 잘 감당하도록 건강과 평안의 복을 구했습니다. 은퇴장로로 임명하는 담임목사의 선포 후 4명의 은퇴장로에게 기념품을 증정했습니다. 담임목사는 172명의 은퇴권사들을 호명했고 지혜와 건강, 은혜와 평강 받길 간구했습니다. 은퇴권사들을 대표해 김지영 권사가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가족, 친지들은 사명을 잘 감당하고 명예롭게 은퇴하는 것을 축하했습니다. 충성스레 섬김의 길을 걷고 은퇴하는 은퇴 장로, 은퇴 권사들의 앞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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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 헌금특송22.12.232022.12.18(주일) 본당 대림절 마지막 주일인 지난 18일, 2부와 3부 예배 헌금 봉헌시간에 유아부 아이들이 특송을 드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태어나자마자 마스크를 써야했던 아기들이 자라 처음으로 본당에 서서 드리는 아주 특별한 찬양이었습니다. 2부 예배에는 28명의 유아1부 아이들이 누가복음 챈트와 ‘감사해요’라는 찬양으로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기쁨을 전했습니다. 담임목사는 아이들이 본당에 있으니 ‘살아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아이들을 향해 박수를 요청했습니다. 3부 예배에는 65명의 유아2부 아이들이 ‘무슨 일이야’라는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먼저 노래했습니다. 3년 만에 본당에서 특송하는 아이들을 통해 성도들은 기뻐하며 소망을 보았습니다. 유아부 아이들이 건강하고 지혜로우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는 주의 자녀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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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신앙강좌 개강22.12.222022.12.9(주일) 선교관 2층 예배실 2022년 겨울신앙강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9일 한정운 목사의 '행복한 삶' 강의를 시작으로 개강한 겨울신앙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선교관 2층 제1예배실에서 진행됩니다. 매주 강사와 강의 내용은 공지사항 또는 주보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망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매서운 겨울 추위를 뚫고 나온 소망 성도들이 매주 새로운 말씀을 통해 주신 거룩한 도전 앞에 순종으로 응답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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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가을 연합 음악회22.12.172022.11.25(금)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지난 25일 저녁 4~8남선교회가 연합해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1부는 예배로 진행되어 남선교회 연합회장 이권태 집사가 순서를 맡아 인도했습니다. 6남 회장 이한웅 집사가 대표기도를 했습니다. 이어 남선교회 담당 이경희 목사는 시편 127장 1-5절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2부 순서에서는 소재범 집사, 이은희 집사의 사회로 본격적인 음악회가 시작됐습니다. 1. 솔라피데 색소폰 찬양단 - 본향을 향하네, New York New York 2. DIGO (이진규, 이재민) - 그리고 구름, Love Theory 3. 6남선교회 찬양제 우승팀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4. 신재환 집사 - EI Condo Pasa, Amazing grace 5. 서병석 장로 외2 - 중화반점 6. 둘로스 - 베드로의 고백, River Of Babylon, 캐롤메드리 정성껏 준비한 6팀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연주로 회원들 마음의 기쁨과 은혜의 시간이 됐습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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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권사 임직식22.12.152022.12.11(주일) 본당 대림절 셋째 주일인 지난 11일, 4부 예배 중 권사임직식이 거행됐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이날 임직 받는 권사들과 내년에 봉사하게 될 모든 직분자, 제직들에게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습니다. 담임목사는 ‘하나님이 보신다’는 것을 인지하여 적극적으로 경건의 삶을 살아가기를 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밀하게 알아주신다’는 말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라는 말로 바꿀 수 있겠습니다” “봉사를 하지만, 구제를 하지만, 기도와 금식, 영적 훈련 등을 하지만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은 아신다’, ‘주님이 나를 보고 계신다’ 이 믿음으로 (경건의 삶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설교 후 이어진 임직식에서 담임목사는 권사로 임직 받을 59명을 호명했습니다. 호명 받은 신임 권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성도들 앞에서 신앙을 고백하며 권사로써 의무를 다할 것을 서약했습니다. 담임목사는 신임 권사들을 위해 기도하고, 강수연 권사가 신임 권사를 대표해 강대상에 올라 임직선물을 받았습니다. 예배 후 가족을 비롯한 친지, 동료들로부터 꽃다발과 축하가 물결처럼 이어졌습니다. 예배당 안팎에서 사진을 찍으며 임직의 기쁨을 함께 누렸습니다. 소망교회 권사로 부름 받은 신임권사들이 성도들을 심방하고 사랑하는 어머니이자, 목회자를 도와 교회를 세워가는 좋은 동역자가 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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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새가족 담임목사님과의 만남22.12.132022.11.27(주일) 선교관 지하1층 친교실 새가족부에서 새가족들과 담임목사님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로스로 몸살을 겪던 2019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지난 3년간 새가족으로 교회에 등록한 교인들을 대상으로 초대된 분들 가운데 180여 명의 새가족이 참석했습니다. 새가족부 총무 홍선표 집사의 진행, 차장 송기웅 집사의 기도에 이어 새가족부 담당 새가족부 담당 류헌조 담당 목사의 환영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어 새가족들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현재 새가족부에서 섬기고 있는 우정현 성도와 남선교회로 인도된 김희준 성도의 하나님과의 뜨거운 만남이 있었던 눈물의 간증 스토리를 들었습니다. 이어 이정현 권사의 가야금 특주에 이어, 새가족 정태열 집사의 특송 무대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경진 담임목사의 축복의 말씀과 조별 기념촬영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가족들을 온 마음과 정성으로 섬기는 제직회 새가족부 봉사자들과도 기념 사진을 남겼습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소망의 전을 찾은 새가족들이 든든한 소망의 울타리 안에서 기쁘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교제하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복된 삶을 누리기를 바랍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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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am
국내선교부
제2교육관 지하1층 제1예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