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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총회와 총회 100주년 기념예배12.09.20제97회 총회와 총회 100주년 기념예배일시:2012.9.17-20 장소: 소망교회 본당 "장로교 총회 및 100주년 기념예배" 소망뉴스(2) 보러가기 제97회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와 100주년 기념 예배가 소망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목사와 장로 총회 대표 천 5백명 중 천 4백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7차 총회가 개막했습니다. 일찍부터 소망교회를 찾아 총회를 준비하는 총대들. 총회 일주일동안 국, 내외의 정책 방향을 정하게 됩니다.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회무 처리를 하는 중요한 행사이다보니 취재 열기도 높았습니다. 총회는 증경(역대) 총회장 대표 방지일 목사님의 등장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서 말씀과 십자가, 총회기와 증경총회장단이 등장했습니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그리스도인, 작은 이들의 벗'. 교회가 가난한 이와 장애인, 다문화 가족과 다음세대, 그리고 북한 동포의 벗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총회 5일 동안 소망교회 베다니와 호산나, 시온 찬양대와 장로 찬양대, 여전도회, 권사, 갈렙부 찬양대 등이 예배 특송을 담당했습니다. 총대들은 주의 몸된 떡과 잔을 받으며 작은 이들의 벗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작정했습니다. 소망교회 장로 총대들은 소속 노회인 강남노회에서 성찬 위원으로 섬겼습니다. 김지철 담임 목사님이 천 오백총대들을 반갑게 맞으며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저희 소망교회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금요일까지 여러분들 회의도 많이 하시고 쉼과 교제도 많이 하시는 복된 시간 되기기를 바랍니다. " 자동승계에 따라 부총회장이었던 손달익 목사가 총회장직을 승계해 축하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부총회장 선거에는모두 5명의 목사 총대 후보가 나와 앞으로 총회를 이끌어 나갈 소견을 밝혔습니다. 두 번의 투표 결과 목민교회 김동엽 목사가 부총회장에 , 장로 부총회장은 단독 출마한 영송교회 전계옥 장로가 선출됐습니다. 소망교회가 속해있는 장로교는 언더우드, 마포삼열, 길선주 목사님들이 모여 1912년 9월 평양 신학교에서 목사 96명과 장로 125명의 총대와 함께 1회 총회를 열었습니다. 세계 제2차대전 말에 열리지 못한 3번 총회를 제외하면 2012년은 장로교 총회 일백주년이 됩니다. 총회록에 보면 백년 전에도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에서 축하 메시지를 보냈었다는데, 이번에도 각 나라 장로 교단 대표 108명이 참석해 준비한 예물과 함께 한국 장로교 총회 백주년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총대들은 1백년 한국 기독교 역사를 돌아보며 우리 기독교와 민족의 죄를 자백했습니다. 또, 민족과 교회, 다음세대와 소외된 자, 그리고 전도와 선교에 대해서도 주님의 뜻을 이루길 간구했습니다. 단에 선 증경 총회장 대표방지일 목사님은 지금 우리 기독교가 당면한 가장 큰 사명이자 백주년을 기념하는 첫 임무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임을 역설했습니다. 이에 총대들은 하나님 앞에서 언약과 세례를 갱신했습니다. 백주년 기념 예배에 참석한 해외 교회 대표 중 미국과 스코틀랜드 총회장 그리고 아시아 기독교 협의회 총무가 축사했습니다. 소망교회가 개최를 맡은 것이 장로회 총회 100년 역사에서 올해로 10번째입니다. 우리 교회가 35주년인 것을 감안하면 3-4년에 한 번 섬겨왔네요. 총회가 열리는 한 주간동안 장로님과 권사회, 7개 여전도회 등 총 2백여명의 소망가족들이 곳곳에서 정성으로 섬겼습니다. 가장 인기있었던 곳은 역시 친교실. 휴게실로 마련된 이 곳에서 총회에 참석한 수많은 관계자들이 편안하게 담소를 나눴습니다. 분리수거는 여집사님들이 베테랑. 간단한 요기거리와 각종 과일, 후식 등을 준비하느라 여전도회가 순번을 정해 총출동했습니다. 특히 여전도회 임원들은 매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불편한 점이 없도록 돌아봤습니다. 이 기간동안 교회를 찾은 일반소망교인은 물론, 봉사자들도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요, 오랫동안 차량봉사로 잔뼈가 굵은 차량부에서 힘을 더했습니다. 총회 백년사가 이렇게 작은 섬김에서 시작하겠지요. 우리 장로교가 사랑과 실천, 복음의 큰 역사를 이뤄나가길기대합니다. "장로교 총회 및 100주년 기념예배" 소망뉴스(2) 보러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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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교육12.09.16새가족은 교육 중일자: 2012.9.9 장소:선교관 지하2층 제2예배실 "새가족부 교육" 소망뉴스(1) 보러가기 2012년도 6월에서 8월까지 소망교회에 등록한 새가족들과 등록을 미뤄왔던 성도들이 제3분기 교육을 받고자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예배실 입구에는 새가족을 돕기 위해 봉사자들과 조장들이 대기중입니다. 교육 전, 예배실에서는 조장들이 한 주간의 안부를 물으며 조원들과 담소를 나눴습니다. 찬양이 시작되자 새가족의 낯설고 딱딱한 침묵이 금새 포근한 분위기 속에 녹아내렸습니다. 예배실 입구에서는 봉사자들이 따뜻한 차 한잔을 권하며 우리 새가족에게 친근하게 다가갔습니다. 새가족부는 소망교회의 예배와 공동체, 시설과 국 내외 봉사 현장을 매 주마다 한 편씩 선보여, 새가족들이 교회에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새가족부 담당 임순호 장로가 초신자들을 위해 제직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새가족부 담당 김태수 목사는 4주에 걸쳐 죄와 구원, 예수님과 교회 등 기독교 핵심 내용을 교육합니다. 조별 모임에서 편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데에는 간식도 일등공신입니다. 비슷한 연령대가 모인 조별 모임도 있어 한 주간에 있었던 삶을 나누고 교회에 대한 소개를 받습니다. 새가족들을 누구보다 가까이 지켜보며 기도하는 조장님들. 옹기종기 모여앉아 나누다보면 웃음꽃 만발~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스마트폰이 익숙한 세대에게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말씀 이용법도 소개합니다. 모임을 마칠 즈음엔 임원들이 모두 나가 새가족들을 온 맘 다해 축복합니다. 축복을 받는 모습도 아름다우시네요. ^^ "안녕히 가세요. 우리 담 주에 또 만나요~ " 조장들은 헤어질 때도 정이 넘칩니다. "새가족부 교육" 소망뉴스(1) 보러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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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지도자 수련회12.09.13구역 지도자 수련회 날짜: 2012.8.31 장소: 본당 및 각 예배실"하반기 구역지도자 수련회" 소망뉴스(1) 보러가기 하반기 구역 지도자 수련회가 지난 8월 31일 본당에서 열렸습니다. 두달 여 방학끝에 성도들을 맞는 교역자들은 서로의 우의를 다지며 환한 얼굴로 구역 지도자들을 반갑게 맞았습니다. 윤광서 목사가 예배를 인도했고, 고형욱 목사는 소망교회에 있는 모든 구역원들의 영적, 육적 건강을 위해 , 교육 과정을 위해 간구했습니다. 구역 지도자들은 방학동안 만나지 못했던 동료 지도자들과 정겨운 인사로 구역활동의 시작을 시작했습니다. “자~ 16지구 담당 교역자는 일어서시고, 지도자분들 어디 계신지 손 들어 보세요~” 18개 지구 담당 교역자들도 이 시간을 빌어 인사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출석 확인 요청에 모두들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목사님, 저희 여기 있어요~” 김지철 담임 목사는 일방적으로 가르치기보다는 구역원들의 말을 잘 경청하는 지도자가 될 것을 권면했습니다. 구역지도자들은 구역을 잘 이끌 수 있는 방법을 듣는 즉시 꼼꼼히 기입했습니다. 또, 지도자로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건강한 교회, 건강한 구역으로 성장하기를 손모아 기도했습니다. 예배 후 구역 지도자들은 지구(지역)별로 다시 모였습니다. 지구별 모임에서는 구역지도자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소그룹 인도법을 짚어봤습니다. ‘나는 높은 자리를 피하고, 구역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돼 있는가?’ 자가 질문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위치를 생각해 봤습니다. “목사님, 이런 땐 어떻게 하나요?”’ 구체적인 운용 방안에 대한 질문 시간도 있었습니다. 구역 지도자 여러분 모두 파이팅하시고, 은혜로운 모임 되길 기대합니다. "하반기 구역지도자 수련회" 소망뉴스(1) 보러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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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신약통독12.09.02전교인 신약 통독 - 제5여전도회 주관- 주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날짜: 2012.8.27-29 장소: 선교관2층 제1예배실 "전교인 신약통독" 소망뉴스(1) 보러가기 소망 성도 7백여명이 월요일부터 삼일동안 선교관에서 신약 통독에 열심입니다. 특별히 성도들은 태풍이 전국을 강타했던 화요일에도 변함없이 통독에 참셕해 말씀 속에 잠기고자 하는 열의를 보였습니다. 톧독을 주관한 제5여 전도회 회장 윤남숙 권사가 말씀 전 사회를 담당했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은혜를 구했습니다. 제5여 전도회가 성경 통독을 주관한 지도 올 해로 13년이 됐습니다. 제5여전도회 임원들은 성도들이 통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시 때때로 간식을 챙기고성경 PPT를 준비하며 부족함이 없도록 봉사했습니다. 드디어 CD통독사의 빠르고 낭낭한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구절을 노칠새라 모두들 열심입니다. 이번 신약 통독은 김태수 목사가 인도했습니다. 성경 각 권이 끝나면 읽었던 곳에서 주요한 구절을 짚어주고 계속해서 읽을 성경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성도들은 인도자의 요청에 따라 중요 구절을 같이 읽기도 하고, 처음 접하는 설명은 책자에 기록했습니다. 형광펜으로 중요한 곳을 표시하고 설명과 책자를 비교해가며 열중하는 모습이 고3 입시교실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통독을 인도하는 교역자는 보통 6개월 전부터 통독을 위한 교재를 준비합니다. 교재는 보통 성경이 쓰여진 배경과 주요 구절, 핵심 내용, 지도 등이 실리는데 그 해의 주제와 인도자의 방식에 따라 교재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반 년동안 준비한 내용을 삼일 동안, 핵심적으로 풀어낸 은혜의 시간. 성도들이 태풍을 뚫고 달려온 것도 당연합니다. 성경을 보다 눈이 피로하면 스크린을 보며 성경을 읽어내려갔습니다. 오전에 굳어진 몸을 풀기 위해 사방으로 몸을 쭈~욱, 뻗어 봅니다. 찬양에 맞춰 따라하는 체조로 피로를 날려보냅니다. 오후 통독에 들어가기 앞서 함께 부른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성도들의 마음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말씀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성도들은 다시 오후 통독에 들어갔습니다. "전교인 신약통독" 소망뉴스(1) 보러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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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12.09.02제2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날 짜: 2012.8.23-27 장소: 캄보디아 프놈펜 인 원: 선우천 목사 외 13명 "제2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소망뉴스(3) 보러가기 "하나, 둘, 셋, 화이팅! " 지난 6월 27일 열린 비전트립 발대식에 참여한 제2남선교회 비전트립팀은 캄보디아를 선교를 앞두고, 함께 굳은 결의를 다졌습니다. 6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진행된 SMS(소망선교학교)를 통해 팀원들은 하나님이 이끄시는 선교에 대해 배워나갔습니다. 주여, 우리를 꿈꾸게 하소서. 팀원들의 바람을 가득 담아, 주제 찬양을 부릅니다. 준비 기간 동안 팀원들은 건강과 재정, 직장, 휴가, 가정, 자녀 등 모든 환경과 상황을 하나님께 맡기며 나아갔습니다. 함께 가지 못하게 된 회원들은 보내는 선교사로서 그 땅을 함께 밟을 것을 맹세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의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말씀으로 여는 아침, 팀원들은 매일 이들이 나아가야 할 바를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이들의 사역지는 프놈펜 아레이크삿 마을. 동남아시아의 심장부를 관통하며 흐르는 메콩강을 건너서 가야 합니다. 아레이크삿 마을 뽀똠초등학교에 도착한 팀원들, 얼마 전 다녀간 제5남선교회 비전트립팀의 도색작업의 바통을 이어받아, 학교 건물 벽화 그리기에 도전합니다. 잘 발라진 외벽에 미리 짜온 도안을 보고 스케치를 시작합니다. 밑 바탕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팀원들 주변에 아이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기대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아이들, 이들을 위해 멋진 작품을 펼쳐 보이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붓을 들도록 해봤습니다. 꽤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녀석들이 많습니다. 손발이 척척 맞는 팀과 아이들. 텅 빈 외벽은 어느새 아이들의 꿈으로 채워져 갑니다. 벽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운동장 한 쪽에선 간이 영화관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곳 캄보디아에서도 뽀로로의 인기는 대단하네요! 동네 아이들까지 속속 모여듭니다. 뽀로로 만화에 푹 빠져있는 아이들을 두고 팀원들은 완성되어가는 벽화에 화룡점정을 찍습니다. 물고기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물방울이 보글 보글 피어오르도록 하는 마지막 단계의 작업은 팀원들에게 고도의 집중력을 요했습니다. 기타 곁에 모여든 아이들, 아이들이 아는 한국어 찬양을 함께 불러봅니다. 드디어 완성! 푸른 초장이 그려진 벽면으로 아이들이 달려갑니다. 생생한 색채를 뿜어내는 벽화가 아이들은 무척 마음에 듭니다. 언약의 무지개가 그려진 벽면은 아이들의 인기 포토존입니다. 늦은 저녁, 다음 날 방문 사역을 준비하는 팀원들, 지칠 만도 하지만 앞으로 만날 영혼들을 생각하니 기대와 기쁨이 한가득입니다. 다음날, 아레이크삿 마을에 도착한 팀원들은 하나님께 먼저 예배 드립니다. 다음날, 아레이크삿 마을에 도착한 팀원들은 하나님께 먼저 예배 드립니다. 또 현지 가정들을 방문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음껏 그들을 축복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마을 주민들에게 팀들은 한국 김과 비타민, 다양한 생필품을 전달합니다. 서투른 현지어로 전하는 복음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이들의 영혼 깊숙히 뿌리내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날 오후 뽀똠초등학교에선 아이들을 위한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한 팀으로 엮어진 아이들 모두 릴레이 경기에서 대단한 승부욕을 보였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 한 동작이 되어야만 이길 수 있는 단체 줄넘기도 즐겁습니다. 곧이어 풍선 기둥 만들기가 시작됩니다. 친구들 줄을 서세요 팀별로 색색의 풍선을 불며 하나의 기둥을 완성합니다. 풍선아 더 높이 날아라 사역이 끝날 무렵, 팀원들은 정든 아이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깁니다. 팀들은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위해 한국에서부터 준비해 온 학용품 선물들을 나눴습니다. 그들을 위한 우리의 선물은 다름 아니라 구원의 기쁜 소식입니다. 뽀똠초등학교에 팀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그린 하나님 나라의 꿈, 그 꿈을 먹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자료제공 : 제2남선교회] "제2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소망뉴스(3) 보러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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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복음으로 춤추게 하라12.08.24청춘, 복음으로 춤추게 하라! - 청년부 비전 수련회 - 날짜: 2012.8.14-15 장소: 소망 수양관 "대학,청년부 여름수련회" 소망뉴스(1) 보러가기 청년부 워십팀 "쁄라"의 오프닝 공연 '그 누가 뭐래도' 주님을 향한 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했습니다. CCM Team 'Sweet Sound'는 비전 수련회를 찾아 자작곡 '나를 이끄소서'를 처음으로 선보여 은혜를 더했습니다. CCM 가수 김도현씨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성령이 오셨네'를 선사해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청년부 '용감한 녀석들'은 비전수련회에 와야하는 이유에 대해 거침없이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이 날 청년부에는 특별한 손님이 초대됐는데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라 이재훈 선교사님이 오셔서 청년부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부는 그동안 공식적으로 후원해 온 마다가스카라 어린이가 있는 마을로 9월에 비전트립을 할 계획인데, 이재훈 선교사님을 그 때 또 뵙겠네요. ^^ 청년부 담당 태원석 목사님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여러분의 비전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까?" "비전은 주변 사람을 성장시킵니다. 풍요롭게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나의 생각으로 제한하지 마십시오." 청년들의 뜨거운 고백과 찬양속에 밤이 깊어갔습니다. 새벽에도 말씀의 불을 켠 청년들 아침 몸풀기 체조를 하고 있을 때, 담임 목사님이 조용히 등장하셨습니다. 주 강사인 김지철 목사님이 필립 얀시의 책 '은혜를 찾아 길을 떠나다'에서 고통의 문제를 말씀으로 풀어주셨죠. 버지니아 총기 사건 당시 재학중이었던 한 자매가, 고통중에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이 정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질문함으로써 북 콘서트가 시작됐습니다. 사회를 맡은 임태은 형재와 장윤주 자매 "계급이 있고 차별이 있는 사회에서 과연 은혜를 말할 수 있는가?" 인도의 불가촉천민 문제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깨달았습니다. 중동에서 온 성경책, 그리고 그 곳에서 기독교인으로 개종한 사람들이 맞는 죽음의 문제는 우리에게 '과연 복음으로 사는 것은 무엇인가'를 질문케 했습니다. 고통의 문제에 대한 담임 목사님의 명쾌한 설명은 한시간 반동안 계속됐습니다. [일부 자료제공 : 청년부] "대학,청년부 여름수련회" 소망뉴스(1) 보러가기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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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12.08.22제5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날 짜: 2012.7.27-8.2 장 소: 캄보디아 프놈펜 인 원: 정경환 목사 외 23명 "제5남선교회_캄보디아 비전트립" 소망뉴스(2) 보러가기 제5남선교회 비전트립팀 회원 23명이 이사야 42장 6-7절 말씀을 들고, 캄보디아 땅을 밟았습니다. 팀원들은 주일 오후, 프놈펜 한인교회에서 개척한 Local 교회 '처띨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어린이 천국잔치'가 열렸습니다. 특히 팀원들이 준비해 간 앙증맞은 '숫자송' 율동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팀원들의 공연과 동시에 벌써 율동을 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 정말 놀랍지요! 알록 달록, 복음의 소식이 담긴 복음팔찌도 함께 만들어 봅니다. 교회 바깥에는 의료, 이미용 사역이 열렸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네 어른들까지, 몸이 불편한 누구나가 이곳을 들렀습니다. 주일에는 프놈펜 시내에 위치한 'NEW LIFE CHURCH''를 방문, 현지어 찬양과 축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또 캄보디아에 설립된 최초의 한인교회 '프놈펜 한인교회'에서는 제5남선교회 담당 정경환 목사의 말씀 선포가 있었습니다. 팀원들은 몸찬양으로 현지 성도들을 위로하고 축복했습니다. 또 다른 사역지를 향해 팀원들은 메콩강을 건너 또 비포장 도로를 지나 껀달주 아레이크삿 마을로 들어갑니다.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팀원들은 이곳에 '하나님의 집'이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근처 뽀톰초등학교에서 팀원들은 외벽과 창문 등을 다시 도색하는 페인트 작업을 합니다. 또 각자의 은사와 재능으로 어린의 사역의 큰 몫을 했던 회원의 자녀들도 돋보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색종이 한 장도 아이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님 찬양 합시다 -" 아이들은 한국어 시간, 찬양으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배웁니다. 사역 마지막날, 뽀똠 초등학교 운동장에는 미니 올림픽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팀원들의 시범경기에 이어 아이들은 몸을 던지는 각오로 모든 경기에 임했습니다. 이날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팀들에 대한 시상과 빵 나눔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뽀똠초등학교 운동장 한 쪽에는 지난 5남선교회 회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수돗가도 보였습니다. 이곳에서 솟아나는 물은 이제 아이들의 갈증을 달래는 생명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후 열린 마을 바자회에는 많은 동네 주민들이 붐벼 발디딜 곳이 없었습니다. 바자회에 입장하기 위해 서 있는 동네 주민들 걷지 못하는 흐엉 어린이에게는 노력하면 걸을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을 담아 스케이트 보드를 선물했습니다. 함께 모여 드리는 찬양과 기도로 모든 사역을 마무리 합니다.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 ! " 사역의 시작과 끝, 때마다 외치는 우렁찬 팀의 구호는 팀모두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교회로 도착한 팀은 본당 앞에서 도착 예배를 드립니다. 모든 사역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캄보디아를 땅을 향해 감사와 기쁨의 몸찬양을 드립니다. [자료제공 : 제5남선교회] "제5남선교회_캄보디아 비전트립" 소망뉴스(2) 보러가기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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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12.08.22제5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날 짜: 2012.7.27-8.2 장 소: 캄보디아 프놈펜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이사야 42:6-7 중)제5남선교회 비전트립팀 회원 23명이 이사야 42장 6-7절 말씀을 들고, 캄보디아 땅을 밟았습니다. 팀원들은 주일 오후, 프놈펜 한인교회에서 개척한 Local 교회 '처띨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어린이 천국잔치'가 열렸습니다. 특히 팀원들이 준비해 간 앙증맞은 '숫자송' 율동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일(1)초라도 안보이면~ 이(2)렇게 초조한데 삼(3)초는 어떻게 기다려 ~ 이야이야~" (숫자송) 팀원들의 공연과 동시에 벌써 율동을 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 정말 놀랍지요! 아이들의 축제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풍선'입니다. 알록 달록, 복음의 소식이 담긴 복음팔찌도 함께 만들어 봅니다. 교회 바깥에는 의료, 이미용 사역이 열렸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네 어른들까지, 몸이 불편한 누구나가 이곳을 들렀습니다. 압구정 스타일로 변신 중 오늘은 팀원들이 파티쉐가 되는 날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캄보디아에서 자란 자색 고구마 속을 넣은 '고구마 빵' 빵 속에 들어갈 고구마를 반죽하는 내내 팀원들의 즐거운 수다와 웃음 소리는 그치질 않습니다. 팀원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고구마빵은 노릇노릇하게 구워졌습니다. 주일에는 현지교회(NEW LIFE CHURCH) 예배에 참석했습니다.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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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평화의노래12.08.12초등,소년,전학년부 여름성경학교주제: 샬롬 평화의 노래 날짜: 2012.7.26-28 "초등,소년,전학년부_여름성경학교" 소망뉴스(2) 보러가기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는 어떻게 지켜가야 할까요? 지구 온난화와 환경문제가 심각한 지구 지키기에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우리 아이들이 나섰습니다. 수양관에 도착하자마다 의젓하게 기도하는 우리 어린이 우리와 세상이 함께하는 평화의 노래는 찬양의 목소리로 시작됐습니다. 일회용품을 대신할 나만의 에코백 만을 만들었습니다. 한 친구는 지구가 울어요라면 캠페인성 백을 만들었네요. 손바닥을 도구로 한 환경 그림그리기도 아이들에게 인기였습니다. 한 방울의 물도 쏟을 수 없다.!! 물 아끼기는 게임 속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간이 정수기 만들기와 토네이도의 원리도 알아보는 신나는 과학시간에 아이들의 진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여름 성경학교 포토존에서는 친구들과 사진 한 컷을 찍어봅니다. 선생님들과도 찰칵~! 물의 귀중함을 알아가는 코너에서 아이들은 특별히 물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말씀이 있는 곳엔 언제나 초롱초롱한 눈을 예쁘게 뜨고 집중합니다. 재잘재잘~~ 또래끼린 뭐가 그리도 재미 있는지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저녁 집회, 아이들은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초등,소년,전학년부_여름성경학교" 소망뉴스(2) 보러가기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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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 전도여행12.08.12제4남 선교회 경남의령 전도여행 장소: 경남 의령군 가례면 갑을교회 주변 6개 마을 일자: 2012.8.2-5 인솔자: 박원빈 목사 (제4남선교회 담당) 참가자: 제4남선교회 회원 가족 76명 "제4남선교회_경남 의령 전도여행" 소망뉴스(3) 보러가기 회원들은 도착하자마자 마을 전도에 나섰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에게 갑을 교회에서 여러 행사가 있음을 알리고 초청장을 전했습니다. 한편, 현지 목사님의 추천을 받은 몇몇 어르신의 집은 가구를 꺼내 도배와 장판공사를 했습니다. 그동안 회원들을 따라 전도여행을 다녔던 자녀들도 일하는 것이 능숙한 모양입니다. 낡은 등을 교체해 준 곳은 30여곳이 넘었습니다. 이제 어르신들은 더 환하게 생활하실 수 있겠죠. 전도여행 전등 교체 3년째... 이제 아이들은 어른 집사님들 보조에서 수제자가 됐습니다. 시원하게 불이 켜지자 어르신의 입가에 미소가 어렸습니다. 갑을교회 본당은 무료 진료소가 차려졌습니다. 생글생글 웃으며 약을 전해주는 회원들도 아픈 곳을 노칠새라 꼼꼼히 살펴보는 회원도 어르신을 대하는 마음은 모두 똑같습니다. 교회 앞마당에서는 퍼머와 커트, 염색과 매니큐어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본당 옆 교육관은 마사지실이 됐습니다. 회원들은 어르신을 발을 닦아주며 소소한 이야기로 어르신들의 삶 속으로 성큼 들어갔습니다. 105년 된 갑을교회의 낡은 샤워실 벽면은 아이들의 손길로 꽃이 흐드러진 화창한 여름날로 재탄생했습니다. 둘째 날 저녁에는 온 마을이 한 눈에 보이는 자굴산 꼭대기에서 마을 주민의 구원과 갑을 교회의 사역을 위해 중보했습니다. 셋째 날 마을잔치에 어르신들을 모셔왔습니다. 6개 마을 어르신 80여분이 참석했고, 아이들이 어르신들을 가장 먼저 반겨 맞았습니다. 악기 연주와 몸찬양, 마술과 인형극 등이 이어졌고 흥이 난 어르신들은 줄을 서서 애창곡을 뽑아내며 숨은 실력을 드러냈습니다. 갑을 교회 목사님을 축복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공연 마지막에는 모두가 어르신을 축복하며 큰 절을 올렸습니다. 주일 아침, 교회에 오기 위해 버스에 오른 어르신들을 회원들은 마을 어귀에 나가 맞이했습니다. 평소 10여명이 참석한다는 갑을 교회 주일예배에는 이 날, 마을 어르신 50여분이 함께해 예수을 소개받았습니다. 서울로 돌아오기 전, 모두 스마일~ [자료제공: 제4남 선교회] "제4남선교회_경남 의령 전도여행" 소망뉴스(3) 보러가기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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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국내아웃리치-212.08.08청년부 국내 아웃리치 -2 복음, 산을 넘어 남해로 ! -기간: 2012.7.26(목)-30(월) -지역: 경남 남해, 하동 7개 교회 지역 4.서면교회 (청년3부) 대나무 베기, 교회보수, 축호전도,마을 잔치 "청년부_복음,산을 넘어 남해로" 소망뉴스(1) 보러가기 5. 항촌교회 (청년3부) 교회 청소, 마을 방문, 문화 공연 사역 6.미조 중앙 교회 (청년4부) 어린이, 청소년 사역, 마을 전도 7. 하동 목도교회 (예닮 학교) 마을 청소 및 정비,의료, 축호 전도 [자료 제공: 청년부] "청년부_복음,산을 넘어 남해로" 소망뉴스(1) 보러가기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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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국내아웃리치-112.08.05청년부 국내 아웃리치 -1 복음, 산을 넘어 남해로 ! -기간: 2012.7.26(목)-30(월) -지역: 경남 남해, 하동 7개 교회 지역 "청년부_복음,산을 넘어 남해로" 소망뉴스(1) 보러가기 1. 남해상주교회(청년1부) 어린이 성경학교,축호 전도 등 2.냉천교회(청년2부) 마을 잔치, 어린이 사역, 축호 전도 등 3.영지교회(청년2부) 축호전도, 마을 보수, 이미용 등 [자료제공 : 청년부] "청년부_복음,산을 넘어 남해로" 소망뉴스(1) 보러가기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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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부 스리랑카 비전트립12.08.05해외선교부 스리랑카 비전트립 -기간: 7.27-8.3(금-금) -인솔교역자: 이사무엘 목사 -참여인원: 총 31명 -지역: 스리랑카 필리안달라, 햇튼 지역 "해외선교부_스리랑카 비전트립" 소망뉴스(1) 보러가기 첫째 날, 필리안달라 엘리야고다 교회 주일, 햇튼 틸러리 교회 예배 _ 워십, 수화 찬양, 어린이 주일 학교 진행 _차밭 풍경, 롭길티 농장 롭길지역 학교 어린이 사역 판무르 학교에서 250명 대상으로 축구, 어린이 사역 [자료제공 : 해외선교부] "해외선교부_스리랑카 비전트립" 소망뉴스(1) 보러가기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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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경상도 여름사역12.07.29대학부 여름사역 중 경상도편 - 기간:2012.7.16-19 - 지역: 경상도 합천과 마산지역 "대학부_전라도 경상도 여름사역" 소망뉴스(1) 보러가기 1. 경상도 합천지역 여름사역 - 알곡교회에서는 의료, 이미용, 방충망 교체 사역을 진행했다. 마을 잔치에 어르신들을 모시기 위해 학생들은 바쁘고 힘든 일손을 도왔다. 2. 마산지역 여름사역 이목교회를 중심으로 마을잔치와 환경미화를 준비했다. - 교회 벽을 말끔히 칠했고, 마을의 낡은 벽을 손본 후 벽화를 그려 밝고 환하게 만들었다. 경로당 앞에서 펼친 마을잔치는 공연, 주민과 함께 하는 스피드 퀴즈를 준비했다. 선물은 화사한 꽃화분과 수건 학생들은 저녁마다 마을 주민과 교회, 일정을 위해 기도했다. <자료제공: 대학부> "대학부_전라도 경상도 여름사역" 소망뉴스(1) 보러가기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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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전라도 여름사역12.07.29대학부 여름사역 중 전라도편 - 기간:2012.7.16-19 - 지역: 전라도 신안과 여수 지역 "대학부_전라도 경상도 여름사역" 소망뉴스(1) 보러가기 1. 신안 증도에 위치한 화도교회 및 염산교회 여름사역 - 화도교회교회에 벽화 사역을 진행했다. 마을 어르신 마사지와 팩은 기본. 그림은 6.25당시 순교한 문준경 전도사가 이 일대에 복음을 전하려 바닷길을 건너는장면. 2. 여수지역 상봉교회 여수 상봉교회를 방문한 대학부 사랑의 원자탄팀은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중심으로 마을 어르신 영정사진과 도배 봉사를 했다. -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 사역 마울 주민을 위한 도배 사역 어르신 꽃단장 후 영정사진 찍어드리기 교회 어르신들과의 뜨거운 기도회 <자료제공: 대학부> "대학부_전라도 경상도 여름사역" 소망뉴스(1) 보러가기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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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장학생 여름수련회12.07.222012 소망장학생(고등학생) 여름 수련회 일시: 2012.7.21(토) 장소: 소망교회 선교관 지하2층 제2예배실 찬양의 시간 개회예배 기도: 협력위원 정호철 집사 말씀: 소망장학부 담당 선우천 목사의 우리가 자랑할 것 (시 20:6-8) 인도: 소망장학부 부장 변영준 장로 오전 특강 : 윤광서 목사/소망교회 나눔의 시간(선교관 지하2층 분반실) 주제: 나의 꿈과 비전 대부분의 학생들이 첫 대면이었지만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은 서로의 꿈을 공유하고 응원하며 가까워졌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그룹 모임을 자발적으로 인도했고, 발표 형식을 다양하게 기획하는 창의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같은 시기, 각자가 가진 고민과, 비전, 그리고 꿈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은 진솔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후 특강:이배용 위원장/국가브랜드위원회 그룹발표(진행:고교팀장 하규수 집사) 이 시간 학생들은 신선하고 톡톡튀는 발상으로 자신들의 꿈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자신의 비전과 꿈을 이야기하는 학생들 저마다의 개성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보였던 시간. 이날 그룹 발표는 학생들에게 서로에게 도전과 격려가 됐습니다. 서로의 꿈과 희망을 존중하며, 함께 가는 소망 장학부 학생들 [자료제공(일부) : 소망장학부]조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