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12.09.02제2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날 짜: 2012.8.23-27 장소: 캄보디아 프놈펜 인 원: 선우천 목사 외 13명 "제2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소망뉴스(3) 보러가기 "하나, 둘, 셋, 화이팅! " 지난 6월 27일 열린 비전트립 발대식에 참여한 제2남선교회 비전트립팀은 캄보디아를 선교를 앞두고, 함께 굳은 결의를 다졌습니다. 6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진행된 SMS(소망선교학교)를 통해 팀원들은 하나님이 이끄시는 선교에 대해 배워나갔습니다. 주여, 우리를 꿈꾸게 하소서. 팀원들의 바람을 가득 담아, 주제 찬양을 부릅니다. 준비 기간 동안 팀원들은 건강과 재정, 직장, 휴가, 가정, 자녀 등 모든 환경과 상황을 하나님께 맡기며 나아갔습니다. 함께 가지 못하게 된 회원들은 보내는 선교사로서 그 땅을 함께 밟을 것을 맹세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의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말씀으로 여는 아침, 팀원들은 매일 이들이 나아가야 할 바를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이들의 사역지는 프놈펜 아레이크삿 마을. 동남아시아의 심장부를 관통하며 흐르는 메콩강을 건너서 가야 합니다. 아레이크삿 마을 뽀똠초등학교에 도착한 팀원들, 얼마 전 다녀간 제5남선교회 비전트립팀의 도색작업의 바통을 이어받아, 학교 건물 벽화 그리기에 도전합니다. 잘 발라진 외벽에 미리 짜온 도안을 보고 스케치를 시작합니다. 밑 바탕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팀원들 주변에 아이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기대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아이들, 이들을 위해 멋진 작품을 펼쳐 보이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붓을 들도록 해봤습니다. 꽤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녀석들이 많습니다. 손발이 척척 맞는 팀과 아이들. 텅 빈 외벽은 어느새 아이들의 꿈으로 채워져 갑니다. 벽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운동장 한 쪽에선 간이 영화관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곳 캄보디아에서도 뽀로로의 인기는 대단하네요! 동네 아이들까지 속속 모여듭니다. 뽀로로 만화에 푹 빠져있는 아이들을 두고 팀원들은 완성되어가는 벽화에 화룡점정을 찍습니다. 물고기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물방울이 보글 보글 피어오르도록 하는 마지막 단계의 작업은 팀원들에게 고도의 집중력을 요했습니다. 기타 곁에 모여든 아이들, 아이들이 아는 한국어 찬양을 함께 불러봅니다. 드디어 완성! 푸른 초장이 그려진 벽면으로 아이들이 달려갑니다. 생생한 색채를 뿜어내는 벽화가 아이들은 무척 마음에 듭니다. 언약의 무지개가 그려진 벽면은 아이들의 인기 포토존입니다. 늦은 저녁, 다음 날 방문 사역을 준비하는 팀원들, 지칠 만도 하지만 앞으로 만날 영혼들을 생각하니 기대와 기쁨이 한가득입니다. 다음날, 아레이크삿 마을에 도착한 팀원들은 하나님께 먼저 예배 드립니다. 다음날, 아레이크삿 마을에 도착한 팀원들은 하나님께 먼저 예배 드립니다. 또 현지 가정들을 방문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음껏 그들을 축복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마을 주민들에게 팀들은 한국 김과 비타민, 다양한 생필품을 전달합니다. 서투른 현지어로 전하는 복음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이들의 영혼 깊숙히 뿌리내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날 오후 뽀똠초등학교에선 아이들을 위한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한 팀으로 엮어진 아이들 모두 릴레이 경기에서 대단한 승부욕을 보였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 한 동작이 되어야만 이길 수 있는 단체 줄넘기도 즐겁습니다. 곧이어 풍선 기둥 만들기가 시작됩니다. 친구들 줄을 서세요 팀별로 색색의 풍선을 불며 하나의 기둥을 완성합니다. 풍선아 더 높이 날아라 사역이 끝날 무렵, 팀원들은 정든 아이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깁니다. 팀들은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위해 한국에서부터 준비해 온 학용품 선물들을 나눴습니다. 그들을 위한 우리의 선물은 다름 아니라 구원의 기쁜 소식입니다. 뽀똠초등학교에 팀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그린 하나님 나라의 꿈, 그 꿈을 먹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자료제공 : 제2남선교회] "제2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소망뉴스(3) 보러가기i소망홍보영상팀
-
청춘, 복음으로 춤추게 하라12.08.24청춘, 복음으로 춤추게 하라! - 청년부 비전 수련회 - 날짜: 2012.8.14-15 장소: 소망 수양관 "대학,청년부 여름수련회" 소망뉴스(1) 보러가기 청년부 워십팀 "쁄라"의 오프닝 공연 '그 누가 뭐래도' 주님을 향한 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했습니다. CCM Team 'Sweet Sound'는 비전 수련회를 찾아 자작곡 '나를 이끄소서'를 처음으로 선보여 은혜를 더했습니다. CCM 가수 김도현씨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성령이 오셨네'를 선사해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청년부 '용감한 녀석들'은 비전수련회에 와야하는 이유에 대해 거침없이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이 날 청년부에는 특별한 손님이 초대됐는데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라 이재훈 선교사님이 오셔서 청년부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부는 그동안 공식적으로 후원해 온 마다가스카라 어린이가 있는 마을로 9월에 비전트립을 할 계획인데, 이재훈 선교사님을 그 때 또 뵙겠네요. ^^ 청년부 담당 태원석 목사님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여러분의 비전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까?" "비전은 주변 사람을 성장시킵니다. 풍요롭게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나의 생각으로 제한하지 마십시오." 청년들의 뜨거운 고백과 찬양속에 밤이 깊어갔습니다. 새벽에도 말씀의 불을 켠 청년들 아침 몸풀기 체조를 하고 있을 때, 담임 목사님이 조용히 등장하셨습니다. 주 강사인 김지철 목사님이 필립 얀시의 책 '은혜를 찾아 길을 떠나다'에서 고통의 문제를 말씀으로 풀어주셨죠. 버지니아 총기 사건 당시 재학중이었던 한 자매가, 고통중에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이 정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질문함으로써 북 콘서트가 시작됐습니다. 사회를 맡은 임태은 형재와 장윤주 자매 "계급이 있고 차별이 있는 사회에서 과연 은혜를 말할 수 있는가?" 인도의 불가촉천민 문제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깨달았습니다. 중동에서 온 성경책, 그리고 그 곳에서 기독교인으로 개종한 사람들이 맞는 죽음의 문제는 우리에게 '과연 복음으로 사는 것은 무엇인가'를 질문케 했습니다. 고통의 문제에 대한 담임 목사님의 명쾌한 설명은 한시간 반동안 계속됐습니다. [일부 자료제공 : 청년부] "대학,청년부 여름수련회" 소망뉴스(1) 보러가기조승연
-
제5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12.08.22제5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날 짜: 2012.7.27-8.2 장 소: 캄보디아 프놈펜 인 원: 정경환 목사 외 23명 "제5남선교회_캄보디아 비전트립" 소망뉴스(2) 보러가기 제5남선교회 비전트립팀 회원 23명이 이사야 42장 6-7절 말씀을 들고, 캄보디아 땅을 밟았습니다. 팀원들은 주일 오후, 프놈펜 한인교회에서 개척한 Local 교회 '처띨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어린이 천국잔치'가 열렸습니다. 특히 팀원들이 준비해 간 앙증맞은 '숫자송' 율동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팀원들의 공연과 동시에 벌써 율동을 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 정말 놀랍지요! 알록 달록, 복음의 소식이 담긴 복음팔찌도 함께 만들어 봅니다. 교회 바깥에는 의료, 이미용 사역이 열렸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네 어른들까지, 몸이 불편한 누구나가 이곳을 들렀습니다. 주일에는 프놈펜 시내에 위치한 'NEW LIFE CHURCH''를 방문, 현지어 찬양과 축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또 캄보디아에 설립된 최초의 한인교회 '프놈펜 한인교회'에서는 제5남선교회 담당 정경환 목사의 말씀 선포가 있었습니다. 팀원들은 몸찬양으로 현지 성도들을 위로하고 축복했습니다. 또 다른 사역지를 향해 팀원들은 메콩강을 건너 또 비포장 도로를 지나 껀달주 아레이크삿 마을로 들어갑니다.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팀원들은 이곳에 '하나님의 집'이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근처 뽀톰초등학교에서 팀원들은 외벽과 창문 등을 다시 도색하는 페인트 작업을 합니다. 또 각자의 은사와 재능으로 어린의 사역의 큰 몫을 했던 회원의 자녀들도 돋보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색종이 한 장도 아이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님 찬양 합시다 -" 아이들은 한국어 시간, 찬양으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배웁니다. 사역 마지막날, 뽀똠 초등학교 운동장에는 미니 올림픽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팀원들의 시범경기에 이어 아이들은 몸을 던지는 각오로 모든 경기에 임했습니다. 이날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팀들에 대한 시상과 빵 나눔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뽀똠초등학교 운동장 한 쪽에는 지난 5남선교회 회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수돗가도 보였습니다. 이곳에서 솟아나는 물은 이제 아이들의 갈증을 달래는 생명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후 열린 마을 바자회에는 많은 동네 주민들이 붐벼 발디딜 곳이 없었습니다. 바자회에 입장하기 위해 서 있는 동네 주민들 걷지 못하는 흐엉 어린이에게는 노력하면 걸을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을 담아 스케이트 보드를 선물했습니다. 함께 모여 드리는 찬양과 기도로 모든 사역을 마무리 합니다.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 ! " 사역의 시작과 끝, 때마다 외치는 우렁찬 팀의 구호는 팀모두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교회로 도착한 팀은 본당 앞에서 도착 예배를 드립니다. 모든 사역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캄보디아를 땅을 향해 감사와 기쁨의 몸찬양을 드립니다. [자료제공 : 제5남선교회] "제5남선교회_캄보디아 비전트립" 소망뉴스(2) 보러가기김민정
-
제5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12.08.22제5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날 짜: 2012.7.27-8.2 장 소: 캄보디아 프놈펜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이사야 42:6-7 중)제5남선교회 비전트립팀 회원 23명이 이사야 42장 6-7절 말씀을 들고, 캄보디아 땅을 밟았습니다. 팀원들은 주일 오후, 프놈펜 한인교회에서 개척한 Local 교회 '처띨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어린이 천국잔치'가 열렸습니다. 특히 팀원들이 준비해 간 앙증맞은 '숫자송' 율동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일(1)초라도 안보이면~ 이(2)렇게 초조한데 삼(3)초는 어떻게 기다려 ~ 이야이야~" (숫자송) 팀원들의 공연과 동시에 벌써 율동을 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 정말 놀랍지요! 아이들의 축제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풍선'입니다. 알록 달록, 복음의 소식이 담긴 복음팔찌도 함께 만들어 봅니다. 교회 바깥에는 의료, 이미용 사역이 열렸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네 어른들까지, 몸이 불편한 누구나가 이곳을 들렀습니다. 압구정 스타일로 변신 중 오늘은 팀원들이 파티쉐가 되는 날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캄보디아에서 자란 자색 고구마 속을 넣은 '고구마 빵' 빵 속에 들어갈 고구마를 반죽하는 내내 팀원들의 즐거운 수다와 웃음 소리는 그치질 않습니다. 팀원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고구마빵은 노릇노릇하게 구워졌습니다. 주일에는 현지교회(NEW LIFE CHURCH) 예배에 참석했습니다.김민정
-
샬롬,평화의노래12.08.12초등,소년,전학년부 여름성경학교주제: 샬롬 평화의 노래 날짜: 2012.7.26-28 "초등,소년,전학년부_여름성경학교" 소망뉴스(2) 보러가기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는 어떻게 지켜가야 할까요? 지구 온난화와 환경문제가 심각한 지구 지키기에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우리 아이들이 나섰습니다. 수양관에 도착하자마다 의젓하게 기도하는 우리 어린이 우리와 세상이 함께하는 평화의 노래는 찬양의 목소리로 시작됐습니다. 일회용품을 대신할 나만의 에코백 만을 만들었습니다. 한 친구는 지구가 울어요라면 캠페인성 백을 만들었네요. 손바닥을 도구로 한 환경 그림그리기도 아이들에게 인기였습니다. 한 방울의 물도 쏟을 수 없다.!! 물 아끼기는 게임 속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간이 정수기 만들기와 토네이도의 원리도 알아보는 신나는 과학시간에 아이들의 진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여름 성경학교 포토존에서는 친구들과 사진 한 컷을 찍어봅니다. 선생님들과도 찰칵~! 물의 귀중함을 알아가는 코너에서 아이들은 특별히 물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말씀이 있는 곳엔 언제나 초롱초롱한 눈을 예쁘게 뜨고 집중합니다. 재잘재잘~~ 또래끼린 뭐가 그리도 재미 있는지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저녁 집회, 아이들은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초등,소년,전학년부_여름성경학교" 소망뉴스(2) 보러가기조승연
-
경남 의령 전도여행12.08.12제4남 선교회 경남의령 전도여행 장소: 경남 의령군 가례면 갑을교회 주변 6개 마을 일자: 2012.8.2-5 인솔자: 박원빈 목사 (제4남선교회 담당) 참가자: 제4남선교회 회원 가족 76명 "제4남선교회_경남 의령 전도여행" 소망뉴스(3) 보러가기 회원들은 도착하자마자 마을 전도에 나섰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에게 갑을 교회에서 여러 행사가 있음을 알리고 초청장을 전했습니다. 한편, 현지 목사님의 추천을 받은 몇몇 어르신의 집은 가구를 꺼내 도배와 장판공사를 했습니다. 그동안 회원들을 따라 전도여행을 다녔던 자녀들도 일하는 것이 능숙한 모양입니다. 낡은 등을 교체해 준 곳은 30여곳이 넘었습니다. 이제 어르신들은 더 환하게 생활하실 수 있겠죠. 전도여행 전등 교체 3년째... 이제 아이들은 어른 집사님들 보조에서 수제자가 됐습니다. 시원하게 불이 켜지자 어르신의 입가에 미소가 어렸습니다. 갑을교회 본당은 무료 진료소가 차려졌습니다. 생글생글 웃으며 약을 전해주는 회원들도 아픈 곳을 노칠새라 꼼꼼히 살펴보는 회원도 어르신을 대하는 마음은 모두 똑같습니다. 교회 앞마당에서는 퍼머와 커트, 염색과 매니큐어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본당 옆 교육관은 마사지실이 됐습니다. 회원들은 어르신을 발을 닦아주며 소소한 이야기로 어르신들의 삶 속으로 성큼 들어갔습니다. 105년 된 갑을교회의 낡은 샤워실 벽면은 아이들의 손길로 꽃이 흐드러진 화창한 여름날로 재탄생했습니다. 둘째 날 저녁에는 온 마을이 한 눈에 보이는 자굴산 꼭대기에서 마을 주민의 구원과 갑을 교회의 사역을 위해 중보했습니다. 셋째 날 마을잔치에 어르신들을 모셔왔습니다. 6개 마을 어르신 80여분이 참석했고, 아이들이 어르신들을 가장 먼저 반겨 맞았습니다. 악기 연주와 몸찬양, 마술과 인형극 등이 이어졌고 흥이 난 어르신들은 줄을 서서 애창곡을 뽑아내며 숨은 실력을 드러냈습니다. 갑을 교회 목사님을 축복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공연 마지막에는 모두가 어르신을 축복하며 큰 절을 올렸습니다. 주일 아침, 교회에 오기 위해 버스에 오른 어르신들을 회원들은 마을 어귀에 나가 맞이했습니다. 평소 10여명이 참석한다는 갑을 교회 주일예배에는 이 날, 마을 어르신 50여분이 함께해 예수을 소개받았습니다. 서울로 돌아오기 전, 모두 스마일~ [자료제공: 제4남 선교회] "제4남선교회_경남 의령 전도여행" 소망뉴스(3) 보러가기조승연
-
청년부 국내아웃리치-212.08.08청년부 국내 아웃리치 -2 복음, 산을 넘어 남해로 ! -기간: 2012.7.26(목)-30(월) -지역: 경남 남해, 하동 7개 교회 지역 4.서면교회 (청년3부) 대나무 베기, 교회보수, 축호전도,마을 잔치 "청년부_복음,산을 넘어 남해로" 소망뉴스(1) 보러가기 5. 항촌교회 (청년3부) 교회 청소, 마을 방문, 문화 공연 사역 6.미조 중앙 교회 (청년4부) 어린이, 청소년 사역, 마을 전도 7. 하동 목도교회 (예닮 학교) 마을 청소 및 정비,의료, 축호 전도 [자료 제공: 청년부] "청년부_복음,산을 넘어 남해로" 소망뉴스(1) 보러가기조승연
-
청년부 국내아웃리치-112.08.05청년부 국내 아웃리치 -1 복음, 산을 넘어 남해로 ! -기간: 2012.7.26(목)-30(월) -지역: 경남 남해, 하동 7개 교회 지역 "청년부_복음,산을 넘어 남해로" 소망뉴스(1) 보러가기 1. 남해상주교회(청년1부) 어린이 성경학교,축호 전도 등 2.냉천교회(청년2부) 마을 잔치, 어린이 사역, 축호 전도 등 3.영지교회(청년2부) 축호전도, 마을 보수, 이미용 등 [자료제공 : 청년부] "청년부_복음,산을 넘어 남해로" 소망뉴스(1) 보러가기조승연
-
해외선교부 스리랑카 비전트립12.08.05해외선교부 스리랑카 비전트립 -기간: 7.27-8.3(금-금) -인솔교역자: 이사무엘 목사 -참여인원: 총 31명 -지역: 스리랑카 필리안달라, 햇튼 지역 "해외선교부_스리랑카 비전트립" 소망뉴스(1) 보러가기 첫째 날, 필리안달라 엘리야고다 교회 주일, 햇튼 틸러리 교회 예배 _ 워십, 수화 찬양, 어린이 주일 학교 진행 _차밭 풍경, 롭길티 농장 롭길지역 학교 어린이 사역 판무르 학교에서 250명 대상으로 축구, 어린이 사역 [자료제공 : 해외선교부] "해외선교부_스리랑카 비전트립" 소망뉴스(1) 보러가기조승연
-
대학부 경상도 여름사역12.07.29대학부 여름사역 중 경상도편 - 기간:2012.7.16-19 - 지역: 경상도 합천과 마산지역 "대학부_전라도 경상도 여름사역" 소망뉴스(1) 보러가기 1. 경상도 합천지역 여름사역 - 알곡교회에서는 의료, 이미용, 방충망 교체 사역을 진행했다. 마을 잔치에 어르신들을 모시기 위해 학생들은 바쁘고 힘든 일손을 도왔다. 2. 마산지역 여름사역 이목교회를 중심으로 마을잔치와 환경미화를 준비했다. - 교회 벽을 말끔히 칠했고, 마을의 낡은 벽을 손본 후 벽화를 그려 밝고 환하게 만들었다. 경로당 앞에서 펼친 마을잔치는 공연, 주민과 함께 하는 스피드 퀴즈를 준비했다. 선물은 화사한 꽃화분과 수건 학생들은 저녁마다 마을 주민과 교회, 일정을 위해 기도했다. <자료제공: 대학부> "대학부_전라도 경상도 여름사역" 소망뉴스(1) 보러가기조승연
-
대학부 전라도 여름사역12.07.29대학부 여름사역 중 전라도편 - 기간:2012.7.16-19 - 지역: 전라도 신안과 여수 지역 "대학부_전라도 경상도 여름사역" 소망뉴스(1) 보러가기 1. 신안 증도에 위치한 화도교회 및 염산교회 여름사역 - 화도교회교회에 벽화 사역을 진행했다. 마을 어르신 마사지와 팩은 기본. 그림은 6.25당시 순교한 문준경 전도사가 이 일대에 복음을 전하려 바닷길을 건너는장면. 2. 여수지역 상봉교회 여수 상봉교회를 방문한 대학부 사랑의 원자탄팀은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중심으로 마을 어르신 영정사진과 도배 봉사를 했다. -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 사역 마울 주민을 위한 도배 사역 어르신 꽃단장 후 영정사진 찍어드리기 교회 어르신들과의 뜨거운 기도회 <자료제공: 대학부> "대학부_전라도 경상도 여름사역" 소망뉴스(1) 보러가기조승연
-
소망장학생 여름수련회12.07.222012 소망장학생(고등학생) 여름 수련회 일시: 2012.7.21(토) 장소: 소망교회 선교관 지하2층 제2예배실 찬양의 시간 개회예배 기도: 협력위원 정호철 집사 말씀: 소망장학부 담당 선우천 목사의 우리가 자랑할 것 (시 20:6-8) 인도: 소망장학부 부장 변영준 장로 오전 특강 : 윤광서 목사/소망교회 나눔의 시간(선교관 지하2층 분반실) 주제: 나의 꿈과 비전 대부분의 학생들이 첫 대면이었지만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은 서로의 꿈을 공유하고 응원하며 가까워졌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그룹 모임을 자발적으로 인도했고, 발표 형식을 다양하게 기획하는 창의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같은 시기, 각자가 가진 고민과, 비전, 그리고 꿈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은 진솔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후 특강:이배용 위원장/국가브랜드위원회 그룹발표(진행:고교팀장 하규수 집사) 이 시간 학생들은 신선하고 톡톡튀는 발상으로 자신들의 꿈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자신의 비전과 꿈을 이야기하는 학생들 저마다의 개성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보였던 시간. 이날 그룹 발표는 학생들에게 서로에게 도전과 격려가 됐습니다. 서로의 꿈과 희망을 존중하며, 함께 가는 소망 장학부 학생들 [자료제공(일부) : 소망장학부]조승연
-
유치부 성경학교12.07.22< 유치부 여름 성경학교 > 2012.7.13-14 / 소망수양관 주제:세상을 환하게, 반짝 반짝 소망 아이 "유치부 여름 성경학교" 소망뉴스(3) 보러가기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비춰줄 나만의 야광 별 티셔츠 만들기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낼 물놀이 미니 올림픽: 검은 세상을 하얗게! 친구들과 함께 만난 식사 저녁 말씀과 기도회: 오전에 만든 나만의 티셔츠를 입고 참석한 어린이들 둘째날 공연: 얼짱 박사와 믿음의 친구들. 친구들과 멋진 포즈로 사진 찍기 <자료제공: 유치부> "유치부 여름 성경학교" 소망뉴스(3) 보러가기조승연
-
구약통독12.07.15전교인 구약통독> 2012.7.9-13 / 여전도회 주관 구약통독 강사: 장창진 목사 전교인 구약 통독" 소망뉴스(1) 보러가기 통독 전, 은혜의 길로 이끌었던 찬양 중식 후 몸풀기 체조 전교인 구약 통독" 소망뉴스(1) 보러가기조승연
-
교사일일부흥회12.07.15교사 일일 부흥회> 2012.7.10 성경학교와 수련회 등 하반기 일정을 앞두고 교회학교 교사 5백여 명이 일일 부흥회를 열었다. 교사 일일 부흥회" 소망뉴스(2) 보러가기 특송: 소망부 친구들과 교사 일동의 아름다운 세상 간증: 정병석 집사(고등부 교사) 찬양: 교회학교 전도사 일동 특송: 강신주 교수(팝페라 테너) / Above all, 뮤지컬 The Promise 중 Im one voice 말씀과 기도회: 교회학교 1부 교감 윤광서 목사 서로를 향한 축복과 감사 표현 교사 일일 부흥회" 소망뉴스(2) 보러가기조승연
-
2012 유아2부 여름성경학교12.07.112012 유아2부 여름성경학교 부모님과 즐거운 찬양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의 연극을 통한 말씀 분반 놀이 풍선 찬양!조승연
01 04
1:00 pm
참사랑선교회
본당 지하2층 제2예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