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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교사대학 수료예배

2022-09-22

2022.9.7(수)
본당

지난 3월 개강했던 43기 교사대학이
6개월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월 7일 저녁
삼일기도회 때 수료예배를 드렸습니다.

박은미 목사가 찬양을 인도했고,
성도들은 노래로 고백하며
주를 향한 믿음을 굳건히 했습니다.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한 기도의 향이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올라갔습니다.

교육2부 담당 이재겸 목사가
‘곡선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빌립보서 1장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목사는 우리가 원치 않는 과정과 자리로 인도하여
선한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전했습니다.

“우리 교사분들이 사역을 하실 때
맡겨진 그 아이들이 따라오지 않고
또 굴곡이 찾아올 때가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그 자리가 인생의 좌절과 절망의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학교 1부 이장현 부감이 사회를 맡은 수료식에서
영아1부 이한웅 집사, 소망부 윤선희 집사가
교사대학 교육을 받으면서 느낀 소감을 밝혔습니다.

“예수님의 열정이, 한 생명을
어떻게 변모시킬 수 있는지를 배우면서,
교사의 무게감과 책임감을
절실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김선교 교사가 교사대학 수료자 85명의 대표로
교회학교 교장 김경진 담임목사로부터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10주간의 강의를 빠짐 없이 듣고
교회학교 각 부서 실습을 모두 마친 37명의 수강생들은
개근상을 수상했습니다.

특별히 부부 수강생이 10개월된 어린 자녀와 함께
개근상 대표로 나란히 서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일상의 분주함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친 수강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선교사입니다”

교회학교 각 부서 교역자, 선배 교사들이
수료자들을 축하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플래카드와 축하의 메시지를 담은
보드판과 꽃다발을 들고 함께 영혼을 섬길
동료 교사가 된 수료자들과 같이 사진 찍으며
축하를 전했고 기쁨을 나눴습니다.

복음과 생명을 전하는 전도자로,
또 선교사로 헌신할 예비 교사들이
시대를 감당할 주의 거룩한 일꾼,
부흥의 세대를 일궈낼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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