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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년하례회

2023-01-13

2023.1.6(금)

선교관 지하1층 친교실

2023년 신년하례회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지난 6일 저녁 친교실에서 성황리 개최됐습니다. 

2023년 소망교회를 이끄는 당회원들과 교역자, 교회를 섬기는 각 부서와 공동체,
기관 임원 총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은퇴장로회 회장 강석홍 장로가 행사를 위해 대표로 기도했습니다. 

특별 연주 순서로 성동은, 강지현, 방지영 자매의 피아노, 플루트, 첼로의 삼중주가 있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빌립보서 3장 13-16절 말씀을 들어 ‘푯대를 향하여’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코로나19의 위기를 겪으면서 이제는 ‘방향’보다 ‘속도’가 중요함을 알고,
하늘 나라 시민권을 향해, 부르심의 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권면했습니다.

2부 행사 사회는 당회서기 박경희 장로가 인도했습니다.

한정운 목사의 식사 기도에 이어 저녁 만찬이 베풀어졌습니다.

한 정 장로외 7명의 장로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축복하노라’ 곡을 준비해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어 부교역자와 당회원, 권사회, 남,여선교회와
교회학교 리더, 사무처까지 부서별 임원들의 인사 후, 악수례를 가졌습니다.

부활과 생명, 그리고 부르심의 푯대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로 한 소망의 리더십들.
예수님의 몸처럼, 내 몸처럼 우리 교회를 아끼고 돌보며 사랑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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