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청년플러스 ‘오(5) 주의 날’

2024-04-24

2024.3.31(주일)
본당 지하2층 2예배실

청년플러스가 올해 매월 다섯번째 주일이 있을 때
‘오 주의 날’이라는 제목으로 2부 행사를 갖습니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월 31일, ‘솔로사회’라는 주제 아래
싱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생각해보며
발제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함께 듣고 나누었습니다.

청년플러스 담당 홍성민 목사는 이번 행사를 열게 된
과정을 잠시 나누고 발제자 소개를 했습니다.

첫 발제자로 백석신대, 한영신대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이현승 형제가 나섰습니다.

‘이 몸의 소망 무언가’란 제목에 ‘청플 사용설명서’란 부제를 붙여
청년플러스 공동체를 경험하며 변화되어 온 신앙여정을 나눴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하나님께 집중할지에 대한 고민을
무엇보다 먼저하길 바란다고 권하며 발제를 마쳤습니다.

이어 ‘책과 사람들’ 사서로 섬기고 있는 정유림 자매가
‘지금도 하나님 은혜의 시간’이란 제목으로 발제했습니다.

‘솔로사회’ 책에 나오는 내용을 소개하고 더불어
나를 존재만으로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충분히 아름다운 자신을 발견하고 살길 응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년부를 담당하는 김주경 목사가
‘삶을 삶으로 만드는 일’ 이란 제목으로 발제했습니다.

학술제 형식으로 발제문을 작성해 와 읽었고,
참석한 회원들도 눈으로 함께 따라읽었습니다.

사랑과 삶, 결혼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살피고
우리 삶이 참되기 위해 따라야 할 모델로 예수님을,
그분의 삶의 방식을 사랑이라고 정리했습니다.

또 삶이란 공존, 타인과 같이 살아가는 일이며,
살면서 오는 여러 변화들을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청년플러스는 30대 후반에서 40대의 미혼으로,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거룩한 매력’을 갈망하는
건강한 신앙인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다음 ‘오(5)주의 날’은 6월 30일에 준비 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성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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