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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주일 ‘온가족 예배’26.05.132026.5.10(주일) | 본당 어버이주일을 맞아 수많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린아이부터 백발의 어르신까지 세대를 초월하여 나란히 앉아 예배하는 풍경은 본당 곳곳에 따스한 온기를 채웠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사랑받지 못했다 말하는 이에게'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세상의 차가운 기준과 결핍 속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조건 없이 우리를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일깨웠습니다. 성도들은 담담하면서도 묵직하게 전해지는 말씀에 깊이 귀 기울이며, 나를 낳고 길러주신 부모를 향한 감사와 하늘 아버지의 크신 은혜를 마음에 새겼습니다. 2부부터 4부 예배 중에는 유치부와 유아유치3부 어린이들의 봉헌 특송이 이어졌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을 모으고 찬양과 율동을 선보이자, 예배당 안에는 성도들의 환한 미소와 뭉클한 감동이 번졌습니다. 맑은 목소리와 해맑은 몸짓은 모든 이들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선사하며 은혜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예배 후 본당 앞에서는 대학부, 청년부, 청년플러스가 연합하여 준비한 축복 순서가 진행됐습니다. 청년들은 예배당을 나서는 어르신들과 부모님 세대를 향해 밝은 미소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성전 뜰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축복하는 아름다운 교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오후 찬양 예배는 각 가정의 처소에서 '온 가족 가정예배'로 진행됐습니다. 성도들은 여호수아 본문의 말씀을 함께 나누며,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다짐했던 믿음의 결단을 가정 안에서 묵묵히 되새겼습니다. 이번 온가족 예배를 통해 모든 가정마다 감사의 언어가 회복되고,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 삶의 자리마다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어린이주일26.05.122025.5.3(일) 본당, 제2교육관 5월의 첫 주일, 소망교회는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어린 생명들을 축복하는 어린이주일로 지켰습니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헌신적인 사랑과 교회의 공동체적 책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을 환대하는 가운데, 교회 마당 곳곳에서는 생기 넘치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주일예배의 중심에는 유아세례식이 자리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의 집례 아래 진행된 식에서 부모들은 자녀를 하나님께서 맡기신 기업으로 고백하며, 믿음 안에서 정결하게 양육할 것을 엄숙히 서약했습니다. 어린 생명들의 머리 위로 흐르는 세례의 물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겠다는 거룩한 인장이 되어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예배의 감격은 어린 솔리스트의 청아한 목소리와 찬양대의 웅장한 선율이 어우러지며 더욱 짙어졌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설교를 통해 자녀의 심령 속에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는 영적 근원을 심는 것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사명임을 강조했습니다. 예배 후 이어진 야외 행사는 아이들을 위한 축제로 변모했습니다. 본당 앞 푸드트럭에서는 고소한 간식 냄새가 예배를 마친 어린이들을 반겼고, 친구들과 나누는 달콤한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제2교육관 로비의 캐릭터 인형 포토존과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부스를 마련해 어린이주일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소망교회가 다음 세대를 향한 믿음의 요람이 되어, 모든 어린이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견고한 믿음의 뿌리를 내리기를 소망합니다. [일부자료제공: 소망키즈]i소망홍보영상팀 -
예배자 아카데미26.05.082026.05.02(토) 선교관 B1 친교실 제직회 문화선교부가 ‘예배자 아카데미’를 열었습니다. 예배자와 찬양하는 사람들의 사역자적 마음 자세를 돕기 위한 영성 훈련입니다. 참석자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장신대 찬양사역대학원 교수이자 소망교회 예배 기획을 맡고 있는 백승남 목사가 ‘예배자의 삶의 현실과 믿음’이란 주제로 첫 번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찬양의 개념과 성경이 말하는 찬양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노래나 연주 같은 형식이 없어도 말이나 삶의 행위로도 하나님을 높이면 그것이 바로 찬양임을 깨달았습니다. 또 내 마음에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의 증거이며 능력임을 배웠습니다. 오후에도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강의를 이어갔습니다. 예배자 아카데미는 전반기에는 영성훈련을 후반기에는 기능훈련으로 진행됩니다. 훈련에 참석한 성도들의 말과 삶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향기로운 제사 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청년부 전도대 'Begin Again'26.05.06-Begin Again- 2026.5.2(토) 한남대교 남단, 잠원한강공원 일대 5월의 싱그러운 봄바람이 머무는 잠원한강공원 일대에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복음을 전하는 야외 전도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더깊은 전도대가 'Begin Again'이라는 주제 아래, 일상에 지친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도심 속 온전한 쉼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쾌청한 날씨 속에서 밝은 미소로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을 다정하게 맞이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무료 음료차가 운영됐습니다. 시원한 음료와 물티슈, 돗자리를 대가 없이 나누며 이웃을 향한 조건 없는 섬김을 묵묵히 실천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강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병행하며, 사람들의 굳게 닫힌 마음을 부드럽게 열었습니다. 정승수 교수와 서울예술대학교 버스킹팀의 감미로운 음악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고 생기 있게 이끌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 속에 사람들은 낯선 경계심을 허물고 돗자리에 머물며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했습니다. 문화 공연과 환경 보호라는 친근한 접근을 통해 복음의 따뜻한 메시지는 사람들의 삶 속에 잔잔하게 스며들었습니다. 청년부원들이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헌신과 섬김의 자리를 지켰고, 누군가의 삶에 새로운 시작의 은혜를 전하는 뜻깊은 사역이 됐습니다. 이번 한강에서의 만남을 통해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에 진정한 회복이 싹트고, 각자의 삶의 자리마다 하나님 나라의 평안과 위로가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더깊은 청년부]i소망홍보영상팀 -
상반기 소망아이 예닮학교 종강26.04.29'성령의 열매를 맺어요' 2026.4.4-25(매주 토) | 유아부실 및 유치부실 '2026 소망아이 예닮학교'가 '성령의 열매를 맺어요'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4주간의 여정으로 기획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경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희락, 화평과 오래 참음 등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마음속에 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과정은 음악, 미술, 체육 활동을 병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몸소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이번 예닮학교는 교회에서의 배움이 가정으로 이어지도록 주중 가정교육을 강조했습니다. 영유아반은 부모님과 함께 교구를 활용해 예배를 드리며 일상 속에서 말씀으로 교감하는 신앙 전수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1주차> 영유아반: 습자지를 활용한 미술 놀이 유치반: 성령의 바람개비 만들기 <2주차> 영유아반: ‘오리프’ 음악 놀이 유치반: 체육활동 3주 차와 4주 차에는 체육 놀이와 물감 놀이, 요리 활동을 통해 자비와 양선, 순종의 자세를 익혔습니다. 4주간의 밀도 있는 시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심령에 성령의 열매가 맺히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건강한 나무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일부자료제공: 소망아이]i소망홍보영상팀 -
상반기 소망키즈 예닮학교 종강26.04.29‘진짜 왕과 사는 사람들’ 2026.4.4-25 (매주 토) 제1교육관 301,302호 2026년 상반기 소망키즈 예닮학교가 ‘진짜 왕과 사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4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교육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이번 과정은 우리 아이들이 열왕기 역사를 배우며,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 깊이 깨닫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1주차 '나뉜 길(왕상 1-16장)’ 시간에는 내 마음대로 사는 길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길의 차이를 배웠습니다. 저학년은 ‘열왕기 올림픽’ 공동체 놀이를, 고학년은 조별 ‘노답 상황 밸런스 게임’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올바른 선택을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2주차 '맞선 길(왕상 ’17~22장)’ 시간에는 세상의 우상과 왕에게 당당히 맞선 엘리야와 엘리사 선지자의 모습을 배웠습니다. AI 도구를 활용해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우리의 고백을 찬양으로 만들어봤습니다. 3주차 ‘어긋난 길(왕하1~17장)’ 시간에는 선지자들의 경고에도 하나님을 떠나 무너진 북이스라엘의 역사를 살피며, 회개와 순종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고학년은 ‘내가 만약 왕이라면? ’ 이라는 주제로 연극을 만들어 하나님 앞에서의 선택을 체험했습니다. 저학년은 욕심, 게으름 등 불순종의 위험을 시각화 한 ‘젠가 놀이’와 ‘전신갑주’ 만들기를 통해 하나님께 기쁘게 돌이키는 순종의 삶을 다짐했습니다. 마지막 4주차 ‘돌아가는 길(왕하 18-25)’ 시간에는 남유다의 멸망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자기 백성을 잊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의 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확인했습니다. 고학년은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우리 삶의 우상을 제하여 버리기로 결단했습니다. 저학년은 나만의 굿즈를 만들며 나의 삶의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열왕기 속 왕들의 모습을 통해 삶의 교훈을 얻은 예닮학교 어린이들이 세상의 화려한 유혹과 시련 속에서도 내 삶의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께로 날마다 돌아가는 순종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자료협조: 교회학교 아동팀]i소망홍보영상팀 -
청년부 신앙강좌26.04.28-기독교 강요를 통해 바라보는 신앙- 2026.4.9(목)~5.14(목) 제2교육관 지하1층 예배실 소망교회 청년부가 신앙의 기초를 더 단단히 다지기 위한 신앙강좌를 열었습니다. ‘기독교 강요를 통해 바라보는 신앙’을 주제로, 다섯 명의 교역자가 한 주씩 강의를 이어가며 신앙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1주차 강의는 최혜원 목사가 ‘청년의 정체성과 선택’이란 제목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대로 지음 받은 존재라는 위대함과, 죄로 인해 부패해진 비참함이라는 인간의 두 측면을 함께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여한 청년들은 하나님 안에서 어떤 정체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깨닫고, 삶 속에 은혜가 올바르게 흐르도록 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나아가 하나님과의 더 깊은 관계를 통해 기독교인으로서 올바른 정체성을 깨닫고 삶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자 결단했습니다. 2주차에는 청년부 담당 김윤기 목사가 ‘청년의 돌이킴’을 주제로 죄와 회개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사람들이 회개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를 짚으며, 회개는 말로 죄를 고백하는 자복이 아닌 삶의 변화로 나타나는 행동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강의 전 나눠준 공을 바구니에 던져 넣어보는 행동을 해봄으로써 바구니와 멀수록 공을 넣는 것이 어렵듯 하나님과 가까워져야 죄와 멀어질 수 있음을 청년들이 체험을 통해 가슴에 새기도록 도왔습니다. 이후 강좌는 ‘믿음과 실천’, ‘삶의 방향’, ‘세례와 성찬’이라는 주제로 이어집니다. 청년부 신앙강좌는 오는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됩니다. 청년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신앙이 개인의 영역을 넘어 함께 걸어가는 여정임을 깨닫고, 공동체 안에서 신앙의 기초를 단단히 세워 함께 기독교인다운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일부 자료 협조: 청년부]i소망홍보영상팀 -
온라인지구 현장기도회 ‘교회ON’26.04.282026.4.17(금) 제2교육관 지하1층 예배실 온라인지구에서 현장기도회 ‘교회ON’을 열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각자의 자리에서 온라인으로 만나는 ’아둘람 기도회’가 한 달에 한 번, 현장 기도회로 모입니다. 온라인 사역실 김호경 목사가 현장에 온 성도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며 마음을 주님께로 모았습니다. 온라인지구 담당 박동식 목사가 ‘도망이 끝난 자리’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에서 나눈 예수님과 여인의 대화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봤습니다. 안정감, 종교성, 불확정 등으로 도피하지 말고 우리를 찾는 주님이 계시는 지금 이 자리에서 내 모습 그대로 예배를 드리자고 권면했습니다. 설교 후 기도회가 이어졌습니다. 성도들은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보며 도망을 멈추고 주님 앞에 서길 기도했습니다. 함께 주님 앞에 나온 지체들과 손을 잡고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기도회를 이어갔습니다. 온라인사역실 이형준 전도사가 광고를 하고 교회ON을 마무리했습니다. 도망치는 삶에 친히 찾아오신 예수님, 우리도 그 주님을 만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문화선교부 문화교실26.04.262025.4.7(화) – 5.28(목) | 제1·2교육관 및 선교관 따스한 봄기운 가운데, 교회 곳곳에서 배움을 향한 성도들의 열정이 생동감 있게 피어났습니다. 문화선교부가 주관하는 '상반기 문화교실'이 지난 4월 7일과 9일에 각각 개강해 활기찬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미술과 음악, 문예, 체육 등 다채로운 분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성도들이 일상 속 숨겨진 은사를 발견하고 풍성한 교제를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교회 내 각 공간은 저마다의 배움의 열기로 채워졌습니다. 제1교육관에서는 김철호 집사의 '스케치, 데생' 수업과 '디지털 페인팅' 강좌가 이어졌습니다. 선교관 지하 음악실에서는 김중일 집사의 성악, 정재윤 집사의 바이올린, 이도용 집사의 기타 선율이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빚어냈습니다. 제2교육관에서는 전영서 장로와 함께하는 '영어 성경 읽기'(창세기 묵상)와 박보경 권사의 '컨템 발레' 수업이 진행되며 영육의 강건함을 더했습니다. 세심한 가르침과 동역자들의 따뜻한 격려 속에서 닫혔던 마음을 열고 찬양의 기쁨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모습은 이번 문화교실이 지닌 진정한 위로의 가치를 보여줬습니다. 5월 28일까지 총 7개 강좌로 이어지는 상반기 문화교실은 취미 활동을 넘어 문화 예술을 매개로 성도 간의 깊은 연대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수확한 배움의 결실이 찬양과 섬김의 도구로 쓰임 받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유한 은사를 새롭게 발견해 삶의 지경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소망부 장애인주일26.04.22"예수님 꽃이 피었습니다! " 2026.4.19(주일) 본당, 제2교육관 지하1층 예배실 지난 4월 19일 장애인 주일을 맞아 소망교회에서는 “예수님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본당 옆 교역자 주차장 한편에 마련된 참여 부스에서는 예수님 머리 위로 성도들의 이름이 적힌 꽃 스티커가 알록달록 피어 올랐습니다. 꽃송이 마다 성도들은 나의 삶 속에 선함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 소망부원들을 향한 성도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는 ‘사랑의 벽’에는 봉투마다 사랑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주일 3부예배 전, 특송 준비로 베들레헴실에 모인 소망부 학생과 교사들은 하얀 옷에 코사지를 달고 본당으로 올라갈 준비를 했습니다. 3부 예배 헌금 시간, 성도들 앞에선 소망부와 교사들은 한 목소리로 ’손 잡고 함께 가세’를 뜨겁게 찬양했습니다. 이후에는 소망 1,2,3부가 함께 모여 통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소망부 황성규 부장 장로는 소망부 지체들과 각 가정, 그리고 소망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했습니다. 변화가 더딘 지체들의 모습에 낙담하지 않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의 다름이 고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적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날 설교에서 소망부 담당 정의진 목사는 사사기 7장 2-7절을 본문으로 소망부 지체들은 기드온의 300 용사처럼 소망교회라는 숲을 살리는 핵심적인 '꿀벌’과 같은 존재라고 강조했습니다. 작은 꿀벌이 큰 숲을 풍성하게 만들어 가듯, 소망부를 통해 크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소망 교회 곳곳에 전파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함께하는 위로 콘서트 CCM 트리오 ’같이 걸어가기(염평안, 조찬미, 임성규)’ 팀의 간증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같이 걸어가기' 팀의 깊은 삶의 고백과 찬양은 소망부 가족 -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참된 평안과 따뜻한 위로의 선물이 됐습니다. 소망교회라는 숲을 살리는 ‘꿀벌’ 소망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과 은혜의 향기가 교회를 넘어 이 땅 곳곳 은은하게 퍼져나가길 기대합니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후 2:14-15)i소망홍보영상팀 -
국내선교부 ‘작은 교회를 섬기다’26.04.212026.4.19(주일) | 본당 주차장, 선교관 앞 완연한 봄의 소식을 전하는 4월 19일 주일 국내선교부는 '예배가 이어지도록, 사역이 살아나도록' 이라는 기치 아래 '작은 교회를 섬기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본당 앞 주차장과 선교관 앞에 마련된 화사한 부스는 오가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함께 나눌 사랑의 온기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교회의 실핏줄과 같은 작은 교회들을 기억하고 실제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현장에서는 국내선교부의 다채로운 사역 홍보와 함께 신규 부원 모집이 활발히 진행됐습니다. 특히 '작은 교회를 섬기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성도들을 위해 간편한 신청 시스템을 운영하며 구체적인 섬김의 방법들을 제시했습니다. 부스 주변은 지역 교회의 생생한 소식을 담은 게시물을 살피는 성도들의 진지한 눈빛으로 채워졌습니다. 작은 관심이 모여 커다란 울림이 되는 현장의 분위기는 선물 증정 시간을 통해 더욱 따스하게 무르익었습니다. 이번 행사가 소망의 지경을 넓히는 지속적인 사역의 출발점이 되어 이 땅에 복음의 계절이 더욱 푸르게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온통기쁨8 수료식26.04.182026.04.10(금) 본당 지난 10일 본당에서 온라인사역실 주관으로 ‘온통기쁨8’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시즌은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4일까지 사순절 기간, 1천 500여 명의 성도가 참여했습니다. 완주자들은 포토존에서 예쁜 사진도 남기고, 캘리그라피로 꾸며진 책갈피도 받았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특별히 온통기쁨 운영진과 조장들이 창세기를 한 장 한 장 필사해서 책으로 엮었습니다. 온라인사역실 김호경 목사가 찬양으로 서로를 축복도록 인도했습니다. 미니콘서트를 위해 찬양사역자 여니엘이 강단에 오르자 성도들은 이름을 부르며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환영했습니다. 여니엘은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자는 찬양으로 미니콘서트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진 간증을 통해 어려서부터 꿈꾼 가수가 됐음에도 공허함과 우울감을 느꼈고, 자신은 주님을 위해 노래해야한다는 소명을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또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찬양사역을 하며 느낀 은혜를 찬양에 녹여 전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축하와 축복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했고, 수료자 대표의 간증을 들은 뒤 수료식이 이어졌습니다. 온라인 사역실 담당 박동식 목사는 출애굽기 19장으로 약속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통독자들이 모두 하나님의 보배임을 강조하고 통독으로 받은 은혜를 하나님과 세상을 연결하는 제사장의 사명으로 승화시키자고 권면했습니다. 수료자들은 공동체로 함께해서 더 큰 은혜를 누릴 수 있었고, 삶의 어려운 순간을 통독을 하며 극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공동체로 성경을 소리내어 읽으며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고 은혜를 누렸던 40일, 이 여정을 경험한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보배로 잃어버린 영혼을 품는 제사장이요 주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소망가족 신앙수련회26.04.162026년 4월 11일 토요일 | 본당 지난 11일 오전, 본당에서는 남선교회연합회가 주관하는 '소망 가족 신앙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예배당을 찾은 성도들의 발걸음에는 옅은 기대감이 묻어났고, 잔잔한 찬양 소리가 수련회의 차분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자리는 소망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의 이정표를 점검하고 새로운 결단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수련회는 신앙 수련회 찬양팀의 찬양과 남선교회 연합회 회장 한홍대 집사의 인도, 5남선교회 회장 정중규 집사의 기도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메조소프라노 정한나 성도의 특송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며 예배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성도들은 말씀에 귀를 기울일 채비를 마쳤습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남서울교회 담임 화종부 목사는 '세상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기'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다원화되고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붙잡아야 할 성경적 가치관이 무엇인지 짚었습니다. 힘 있는 메시지가 전해질 때마다 참석자들은 진리의 말씀을 삶에 새겼습니다. 말씀의 은혜는 2부 작은 음악회로 이어졌습니다. 김은정 권사의 사회로 막을 올린 음악회에서는 예빛 팬플룻 팀의 연주를 시작으로 창세워십, 박예린 성도, 박영순 집사, 주 앙상블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다양한 악기와 목소리가 어우러진 선율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평안을 건넸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각자의 신앙 궤적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주했습니다. 소망 가족들이 걷는 모든 발걸음 위에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굳건히 살아가는 은혜가 머물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교회학교 1교육관 예배시작26.04.122026.4.5(주일) | 제1교육관 증축 준공을 거쳐 새 옷을 입은 제1교육관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뜻깊은 첫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오랜 기도와 수고가 빚어낸 이 공간은 주일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의 활기찬 발걸음으로 채워졌습니다. 각 부서 교사들 역시 새 터전에서 아이들을 맞이하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성도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새 성전은 아이들을 품기에 충분히 아늑했습니다. 낯선 공간에 들어선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호기심과 설렘이 교차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5층 예배실에서는 유년부와 영어아동부 예배가 연이어 진행됐습니다. 경쾌한 반주가 깨끗한 음향 시설을 타고 울려 퍼질 때 맑고 순전한 찬양 소리가 메아리처럼 응답했습니다. 예배에 집중하도록 설계된 단정한 예배당의 분위기는 어린이들을 말씀의 자리로 깊숙하게 이끌었습니다. 헌신과 기도가 쌓여가며 제1교육관은 진정한 성전으로 완성되어 갈 것입니다. 이 굳건한 터전 위에서 아이들이 단단한 믿음의 뿌리를 내려 교회의 기둥으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소망헌혈’ 생명나눔 캠페인26.04.122026.4.5(주일) | 본당 앞 헌혈 버스 회복의 사순절을 지나 기쁨의 부활절을 맞이하며, 소망교회 앞마당이 따스한 생명의 온기로 채워졌습니다. '2026 소망헌혈' 생명 나눔 캠페인은 난치병 환우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본당 앞에 정차한 헌혈 버스는 이른 아침부터 성도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6일 사전 신청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됐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많은 이들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질서 있게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QR 코드로 신청서를 작성하는 눈빛에는 생명을 향한 진심 어린 정성이 담겼습니다. 팔을 걷어붙인 성도들의 얼굴에는 긴장감 보다는 누군가에게 새 삶을 선물한다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붉은 헌혈 팩에 차오르는 생명의 기운은, 사순절 동안 묵상했던 그리스도의 보혈과 사랑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소중한 증거가 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헌혈 참여자 94명, 헌혈자 84명, 비헌혈자 10명이 동참했습니다. 사순절의 묵상이 삶의 실천으로 이어져,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마다 하나님의 따스한 빛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2026 부활주일&음악예배26.04.112026.4.5(주일) | 본당, 각 예배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소망교회 곳곳에 생명의 빛이 스며들었습니다. 주일 아침, 흰옷을 입은 권사회 안내 위원들이 환한 미소로 성도들을 맞이했고, 예배당으로 향하는 발걸음마다 새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묻어났습니다. 본당에 울려 퍼진 찬양대의 합창은 부활의 소망을 가슴 깊이 새기게 했습니다. 이날 예배 중에는 세례와 입교 예식이 은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신앙을 고백하는 이들을 향해 교우들은 따뜻한 축복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냈습니다. 말씀 시간, 김경진 담임목사는 ’죽으면 살리라’라는 제목으로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를 선포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부활이 선포한 ‘죽어야 산다’는 역설의 진리를 조명했습니다. 부활의 지혜는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관계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하나님의 실제적인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예배 후 성도들은 정성껏 준비된 떡을 나누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기쁨을 누렸습니다. 교육 1, 2부에서도 부활의 기쁜 소식이 다채로운 활동과 예배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어린이들은 말씀과 부활절 계란 꾸미기로 생명의 신비를 배웠했습니다. 주일 저녁에는 에벤에셀 찬양대가 준비한 부활 축하 음악 예배가 본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내 주는 살아계시네(My Redeemer Lives)' 라는 부제 아래, 부활의 주님을 향한 찬양대의 장엄하고도 섬세한 선율이 깊게 울렸습니다. 빈 무덤이 증명하는 생명의 약속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가장 큰 위로입니다. 부활의 빛이 성도들의 메마른 일상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발길이 닿는 모든 삶의 자리마다 부활의 생명력이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14 05
7:00 pm
경찰교정선교부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